• 탄력받은 정세균 "장애물은 제거해야"

    4.29재보궐 선거에서 수도권 승기를 잡은 후 한숨 돌린 민주당 정세균 대표에게 또 하나 넘어야 할 산, 정동영이 있다. 수도권에서 승리했으나 텃밭 호남에서 참패를 기록, 정 대표에게 '절반의 승리'는 어쩐지 뒷맛이 개운치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2009-05-01 임유진
  • "실세라는 사람들 언론에 나서지 말라"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당내 친이·친박 모두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4·29 재보선 참패가 양진영의 갈등에서 비롯됐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 원내대표는 5곳의 국회의원 재선거 중 가장 뼈아픈 지역으로 "경주"를 꼽았다. 1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

    2009-05-01 최은석
  • 한나라 '선거 졌다고 열우당 꼴 안돼'

    4·29 재보선 전패라는 초라한 성적표에도 한나라당의 지도부 사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책임이 필요하다는 원론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현 여권내 역학구도를 볼 때 지도부 총사퇴는 당에 더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현실론이 가로막고 있다.

    2009-04-30 최은석
  • 이재오는 경주 재선거를 어떻게 봤을까?

    경북 경주 4·29 재선거 결과는 복귀를 준비 중인 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최측근 정종복 후보는 1년만에 다시 고배를 마셨다. 정치적 타격은 고스란히 이 전 부의장이 떠안게 됐다. 그래서 친이계의 다른 축인 이 전 의원에

    2009-04-30 최은석
  • 4·29뒤 국회 찾은 박근혜 "할말 없다"

    미동도 않고 4·29 재보선에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인시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 침묵했다.정치권은 물론 모든 언론이 이번 선거를 통해 박 전 대표의 파워는 더 세졌고, 정치적 입지는 더 커졌다고 평하고 있지만 박 전 대표는 선거결과와 거리를

    2009-04-30 최은석
  • 김형오"법사위가 쟁점법 계속 잡게 못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5시, 국회 3교섭단체 원내대표에게 현재 법사위에 계류돼 있는 쟁점 5개 법안에 대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심사를 마쳐줄 것을 공식 요구했다. 이는 국회법 제86조에 따른 ‘법사위 심사기간 지정’으로, 법사위가 이유없이 그 기간 내에 심사를

    2009-04-30 염동현
  • 실망한 정몽준"한나라,엉성한 친목단체"

    30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열린 국회 예결위회의장. 회의 시작 전 출구쪽 맨 뒤자리에 앉은 정몽준 최고위원에게로 한 여성 의원이 다가와 인사를 한다. 이 여성 의원의 첫 마디는 "고생하셨어요"였다. 곧바로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안쓰러운 듯 자신을

    2009-04-30 최은석
  • 경주 '친박' 정수성 "여건되면 한나라 입당"

    4.29 재선거에서 경북 경주 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 당선된 무소속 정수성 당선자는 30일 "여건이 되면 한나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정 당선자는 30일 오전 불교방송(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내가 가서 여건을 만들것이고, 또

    2009-04-30 염동현
  • MB "노사민정 대타협은 진행형"

    이명박 대통령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노동계 관계자와 노사협력 우수 사업장 노사대표, 정부포상 수상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이명박 대통령은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계 관

    2009-04-30 이길호
  • '조사받으러,경제살리러' 엇갈린 전현직

    노무현 전 대통령은 30일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로 대검찰청에 소환됐다. 오전 8시경 경남 김해 봉하마을 사저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면목없다"며 사죄하고 떠난 뒤 약 5시간 20분이 지난 오후 1시 19분께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도착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2009-04-30 이길호
  • 한나라 "자연인 노무현으로 진실 밝혀라"

    한나라당은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아닌, 변호사가 아닌, 자연인 노무현으로 진실을 성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9-04-30 최은석
  • 청와대,노무현 소환에 '나무심는 심정…'

    청와대는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는 14년만에 검찰에 소환된 것과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경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출발해 버스 편으로 이동했으며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서초동 대검

    2009-04-30 이길호
  • 대검찰청 도착한 노무현 "다음에 합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일 오후 예정시간 보다 11분 빨리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도착했다. 오전 8시 경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사저를 출발한 지 5시간 30여분 만이다.

    2009-04-30 최은석
  • 노무현 소환에 군소야당들 "불행한 역사반복"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에 군소야당들은 한 목소리로 "불행한 역사 반복"이라고 개탄했다.

    2009-04-30 임유진
  • MB, 고리사채에 분개 "내가 꼭 확인한다"

    "해코지 안 하게 해주세요. 그게 무섭습니다" (사채업자로부터 피해를 받다 금융민원센터를 찾은 최모씨)"애를 키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하겠나. 그것도 신경 써야 한다. 나중에 내가 전화해서 해결이 됐는지 꼭 확인해보겠다"(이명박 대통령)불법사채업자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2009-04-3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