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세종시 계파갈등 결국 ‘표대결’로

    한나라당내 치열한 계파갈등의 불씨를 낳은 세종시 문제가 결국 표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당 지도부는 20일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고 세종시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는 공식 절차를 밟겠다고 나섰다. 일부는 반발해 상당한 진통을 예고했다.전날 세종시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

    2010-01-20 김의중
  • 한나라 의원들 여론조사 "조기전대 불필요"

    뉴데일리는 지난 8~15일까지 여당인 한나라당 국회의원(169명 중 96명 응답)을 상대로 조기 전당대회 개최 여부와 차기 당대표 적합도, 6월 지방선거 후보적합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한 의원들의 성향은 ‘친이명박계에 가깝다’가 50%(48명), ‘친근

    2010-01-20 김의중 임유진
  • 민노 지지자마저"내가 판사라면 강기갑 유죄"

    ‘공중부양’ 물의를 빚은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에 대한 법원의 유죄가 논란일 일으키는 가운데 국민 절반 가까이가 이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판사라면 어떤 판결을 내릴지를 물은 결과

    2010-01-19 김의중
  • "한나라당 지지층서 박근혜 선호도 11%p 하락"

    세종시 발전방안을 놓고 '여여(與與) 대립' 양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안추진 고수를 주장하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여당내 지지도가 크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 전 대표

    2010-01-19 이길호
  • '정세균 사조직' 논란에 빠진 민주당

    민주당 주류-비주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19일 당 강경 비주류 모임인 국민모임은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 출마를 목표로 사조직을 결성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했다.국민모임 소속 의원인 문학진 이종걸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0-01-19 임유진
  • 친박, 정운찬 대구행에 “도움 안될 것”

    정운찬 국무총리의 20일 대구.구미행을 두고 친박계 의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정 총리는 이른바 ‘세종시 블랙홀’ 우려가 가장 큰 대구에서 직접 세종시 수정안의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지만, 친박계 의원들은 “정 총리의 대구행은 수정안 관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

    2010-01-19 김의중
  • CNN, 'MB 비즈니스외교' 특집방송 제작

    글로벌 케이블뉴스채널 CNN이 오는 28~2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하는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키로 했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CNN은 다보스포럼 기간에 하루를 정해 기업가 정신을 앞세워 국

    2010-01-19 이길호
  • 국회 법사위 '강기갑 무죄'두고 공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폭력 혐의로 기소됐던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 대한 1심 무죄판결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법원행정처장을 상대로 여당 의원들은 강 의원의 무죄판결에 '이념편향성'을 문제 삼았고, 야당은 '정치권의 사법독립 침해'라고 맞섰

    2010-01-19 임유진
  • MB "공직자들 역사에 당당한 마음으로 임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국무위원과 공직자들은 모두 역사에 당당한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금년 들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내외적인 도전이 있겠으나 국무위원들은 보다 새로운 각오로, 또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2010-01-19 이길호
  • "반대자도 4대강 완공되면 적극 지지자될 것"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이 사업을 시작할 때 정치적으로 많은 반대자, 사회적으로도 반대자가 있었지만 완성하고 나면 반대했건, 지지했건 모든 사람이 적극적인 지지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대통령은 과천 정부종합청사 4대강 종합상황실에

    2010-01-19 이길호
  • 이번엔 전교조 시국선언 무죄

    ’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북지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부들이 전국 첫번째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앞으로 다른 지역의 재판 결과가 주목된다.지난해 1, 2차 시국선언에는 전국에서 교사 4만5천여 명이 참석했고, 이와 관련해 전교조 전임자들이 무더

    2010-01-19
  • 보수단체 '강기갑 무죄'에 항의 봇물

    보수시민단체는 19일 국회폭력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1심 무죄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력항의했다. 또 일부 보수단체는 '폭력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직접 소환 방식의 입법청원운동까지 계획하고 있어 국회 폭력에 대한 대응책이 대두될 전망이다.나

    2010-01-19 임유진
  • "노무현이 잘못 박은 대못 뽑아내는 일"

    "세종시는 전 정권의 비상식적인 대선 공약이었을 뿐입니다. 이제라도 그 대못을 뽑아내야 합니다."자유주의진보연합 최진학 대표는 세종시는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라며 정치권이 정파적 이익은 접어두고 국익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지적했다.최 대표는 뉴데일리와의 전화인터뷰

    2010-01-19 최유경
  • 국민참여당 "민주당 옹졸함 극치"

    민주당과 친노무현 세력이 주축이 된 국민참여당의 신경전이 노골화되고 있다.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는 19일 "일부 정당에서 우리 당에 입에 담지 못할 비판과 악담을 했는데 이것은 모두 구태정치의 결과"라고 발끈했다. 전날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참여당 창당을 두고 "기생정

    2010-01-19 임유진
  • 박재완 "세종시법안, 지방선거 전 처리해야"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19일 세종시 발전방안 입법문제와 관련, "현실적으로 6월 넘어가서 국회에서 처리되면 여러가지 지장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지방선거까지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렇게 긴

    2010-01-19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