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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청와대 비서관 사표 제출
민간인 사찰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호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이 11일 오후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2010-07-11 최은석 -
"이씨집 하인-박씨집 종? 전대 걱정된다"
정몽준(사진) 한나라당 전 대표는 11일 "전대 토론회에서 '이씨집 하인, 박씨집 종'이라는 말까지 나왔다니 걱정이 된다"며 당내 친이, 친박 간 계파 갈등을 우려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당내 인간관계와 인맥에
2010-07-11 임유진 -
이승만-박정희라면...
明暗-안보리 의장성명 안보리 의장성명은 미국 중국 러시아 남북한 모두를 배려하기 위해 세심하고 정교한 ‘수사학적 줄다리기’를 했다. 국제정치는 그럴 수밖에 없는 다자간 게임이다. 이 다자간 게임에도 불구하고 안보리 의장성명 7항
2010-07-11 류근일 -
"北김정은, 노동당 고위직 차지"<獨 클리츠 대표>
"北김정은, 노동당 고위직 차지"<獨 클리츠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의 발터 클리츠 한국사무소 대표는 1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 후계구축과 관련, "북한이 현재 취하고 있는 모든 조치들은 권력 이양 문제와
2010-07-10 -
7.28재선거 은평을, 이재오-장상 빅매치
7.28재보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 은평을 지역에 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 민주당 장상 최고위원이 맞붙게 됐다. 이들은 각각 "지역일꾼론"(한나라당),"정권심판론"(민주당)을 내세워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민주당의 경우 막판까지 영입에 공을 들였던 신경민 MBC전 앵
2010-07-10 임유진 -
DJ때 1800명 도청 지휘자가 '민간사찰' 공세
不法(불법)공작 정치와 腐敗(부패) 전력자들이 이른바 총리실 민간인 사찰 의혹 제기를 주도하고 있다. 신건의원(왼쪽)과 박지원의원. 민주당 내 이른바 「영포게이트 진상조사위」 조사위원장을 맡은 辛建(신건) 의원은 김대중 정권 당시 국정원장을 지내면서 정치인·공직자·
2010-07-10 김성욱 -
"대한민국 조롱한 김아무개씨 대가 치러야 할 것"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9일 개그우먼 김미화씨를 겨냥해 "정작 경찰서에 가지도 않았으면서 출두한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 만세!'라고 마무리한 김 아무개씨"라고 비판하고 나섰다.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그렇게 편파방송을 했으면서도 하늘을
2010-07-10 임유진 -
(15) 원한이 좋은가, 평화가 좋다
9월 6일의 아침이 밝아왔다. 나는 심호흡을 몇 번 했다.내가 오늘 원수를 용서하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1975년에 북한이나 베트남은 모두 폐쇄된 숨 막히는 공산독재국가 체제였다. 북한에서는 신의 존재인 김일성, 김정일 부
2010-07-10 이대용 -
(12)기운 내, 결승점이 다가왔어
전화벨이 울린 것은 윤지선이 방을 나간지 20분쯤 지났을 때였다. 김민성과 하주연은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마주보는 위치였지만 머리가 각각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 전화벨은 방안에 설치된 호텔 전화에서 울리고 있다.김민성이 전화기를 노려보면서 쓴웃음을 지었다.「그
2010-07-10 -
北외무성 "결론도 없는 성명, 왜 유엔 갔나"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천안함 침몰공격 규탄 성명에 대해 "우리는 의장성명이 조선반도의 현안문제들을 `적절한 통로들을 통한 직접대화와 협상을 재개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장려한다'고 한데 유의한다"며 "우리는 평등한 6자회담을 통해 평화협
2010-07-10 -
"최근 러시아 대사 불러 '안보리 협조' 요청"
외교통상부가 최근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상대로 천안함 사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조치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9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신각수 제1차관이 지난 4일 브누코프 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면서 "신 차관은
2010-07-09 -
<안보리 '천안함 의장성명' 평가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을 놓고 우리 정부의 외교력에 대한 엇갈린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힘의 논리가 작동하는 냉엄한 국제정치 현실 속에서 그나마 "할만큼 했다"는 평가와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빠져 또다시 외교력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뒤엉켜
2010-07-09 -
정부 "안보리 '천안함 의장성명' 환영"
정부는 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안보리가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비춰 깊은 우
2010-07-09 -
"공작정치 박지원이 한나라 갖고 놀아"
남경필 한나라당 전당대회 경선 후보는 9일 영포회 금융권 인사 개입 의혹과 관련 "공작정치로 언론을 탄압한 박지원씨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남 의원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 부산 울산 경남권 비전발표회에서 "민주당에서 과거 공작
2010-07-09 임유진 -
한국인, 처칠의 충고를 들어라
1930년대의 프랑스와 2010년의 한국 평화지상주의, 매국적 사회주의, 분열적 정치가 나라를 망친 점에서 비슷하다. 1935년 12월 말 프랑스 작가 앙드레 모로아는 영국의 귀족 부인 집에서 당시 윈스턴 처칠 의원과 점심을 함께 했다. 처칠은 끊임없이 히틀러
2010-07-09 조갑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