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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강남몽'은 反대한민국 소설
요즈음 언론매체들에서 자주 언급되는 베스트 셀러 소설 중에 『강남몽』이 끼어있다. 소설가 황석영이 쓴 『강남몽』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에 발생했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장영자-이철희 사건, 호남출신 조직폭력배 사건 등을 적당히 혼합 각색한 사회소설이다. 이 소
2010-08-24 양동안 -
김태영 장관을 김유신처럼 쓸 수 있는가?
이순신과 김유신의 감동적인 장면倭軍과 전쟁중에 모함에 걸려 투옥되고 고문까지 당하였던 李舜臣은 누명이 풀려 백의종군을 하다가 조선 水軍이 전멸하다시피 하자 다시 三軍수군통제사로 복직된다. 남은 배는 12척. 그래도 충무공은 '舜臣不死 尙有十二'라는 보고를 올린다. "이
2010-08-23 조갑제 -
조현오의 국회 발언
趙顯五 경찰청장 후보자가 국회청문회에서 전형적인 이명박式 中道的 답변을 하고 있다. 자신이 발설하였던 노무현 前 대통령의 가명계좌 實在(실재) 여부에 대하여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特檢(특검)이 실시되면 나가서 성실하게 증언하겠다고 했다. 特檢에선 성실하
2010-08-23 조갑제 -
한국청년에게 고함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비슷한 시기에 탄생하였습니다. 한반도는 40년 가까운 세월 일본의 식민지 통치하에 있다가 1945년 해방을 맞았고 이스라엘은 2000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세계를 방황하다가 여러 곳에서 박해를 받던 중 2차 세계
2010-08-23 김동길 -
MB-박근혜 왜 만났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의원이 만났다고 한다. 신문과 방송들이 크게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알아서들 할 일이다. 등 떠밀려서 할 일이 아니라, 스스로 먼저 깨달아서 할 일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진영에게는 대한민국 진영의 정치적 문화적 도덕적 헤게모니를 재창
2010-08-23 류근일 -
이재오 "추석 다가오는데 쌀지원 검토를"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는 23일 대북 쌀지원 여부와 관련 "추석도 가까워 온 만큼 인도적 차원에서 쌀 지원 문제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내정자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신의주에 물난리가 나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하는데 인도적 차원에서 지
2010-08-23 임유진 -
느슨했던 여권 회의체가 달라진다
느슨했던 여권의 회의체가 타이트해진다.
2010-08-23 최은석 -
여-야 압박에도 "송구스럽다" 피해가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 재차 핵심을 비껴가며 언급을 피하고 있어 여야 의원 모두에게 비판을 받았다.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노 전 대통령 차명계좌 존재여부가 쏟아지자 "송구스럽다" "더 발언하는
2010-08-23 임유진 -
靑, 고위공직자 인사검증 대폭 강화
청와대가 23일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인사검증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0-08-23 최은석 -
MB·근혜, 뭐가 겁나 몰래 만났나
지난달 26일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간 회동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우려에 "그런 일이 생기면 책임지고 브리핑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0-08-23 최은석 -
조현오 "盧 묘소에 무릎꿇고 사죄" 질문에…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 노 전 대통령 묘소 앞에서 사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민주당 최규식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했느냐'는 물음에 "
2010-08-23 임유진 -
진수희 “의료민영화‧영리병원 없다”
“현 정부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의 출석해 투자 개방형 병원인 영리병원 도입과 관련해 이 같이 밝히며 “현행 의료서비스의 취약점을 개선하지 않고선 영리병원 도입은 어렵다”고 말했
2010-08-23 최유경 -
이재오 "이름 앞 수식어 때문에 불편"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가 23일 "제 이름 앞에 따라다니는 수식어 때문에 엄청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2010-08-23 최은석 -
이재오 "권력 분산이 평소 생각"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가 23일 개헌 방향에 대해 "권력이 분산돼야 한다는 것이 평소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0-08-23 최은석 -
"노무현, 의혹이 신화냐?"
진영(사진)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불법정치자금 수사 종결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며 "밝힌 것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는) 시대적 비극
2010-08-23 임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