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은 속임수의 大家, 수단쟁이, 협잡꾼'

     黃長燁      김대중씨는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민족공조를 주장하는 데서 충실한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민주주의자의 간판을 서슴없이 내걸었다.…

    2010-10-26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 삼성 알고 코리아 몰라

    2002년 7월의 일이다. 미국 보스턴의 한 대학원에 파견된 기자는 학교측으로부터 명찰을 받았다. 약 200명의 입학 동기들과 함께 가슴에 차고 다닐 이름표였다. 거기엔 기자의 영문 이름과 함께 'South Korea'가 적혀 있었다. 당장 교무과를 찾아갔다. 담당 직

    2010-10-26 이하원
  • 김정남 "북한 망하는데요, 오래 가겠습니까?"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25일(현지시각) 북한의 권력 승계 과정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도 북한의 붕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밤 독일 수도

    2010-10-26 연합뉴스
  • 美특사 "北, 유엔 인권보고관 방북 허용하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북한의 인권 상황이 계속 열악하다면서 북한에 대해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관의 방북을 허용하라고 촉구했다.킹 특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정부가 다루스만 보고관을

    2010-10-26 연합뉴스
  • 한국,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피선

    한국이 25일 유엔 총회에서 실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3년 임기(2011-2013)의 이사국에 피선됐다. 치열한 득표전이 펼쳐진 이번 선거에서 한국은 아주 그룹에서 중국과 함께 공동 1위로 당선돼 다자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힘'을 다시

    2010-10-26 연합뉴스
  • 北김정은, 中고위 군사대표단 만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5일 궈보슝(郭伯雄)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고위군사대표단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전했다.이날 면담에는 후계자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도 배석했는데, 지난 9일 김 위원장과 저우융캉(周永康) 중국 공

    2010-10-26 연합뉴스
  • 시진핑 "6.25참전은 침략에 맞선 정의"

    최근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에 선출돼 차기 국가주석이 유력시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 60주년을 맞아 참전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북한과의 혈맹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 부주석은 25일 한국전쟁 참전 노병들을 초청한 가운데 베이징 인민

    2010-10-25 연합뉴스
  • 오늘의 이순신

    우리나라의 5천년 역사를 돌아다보면 ‘기적의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결코 나 혼자만의 느낌이 아닙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동감합니다. 나라가 망할 뻔한 것이 한두 번입니까. 예를 하나만 들어봅시다. 1592년에 벌어진 임진왜란에 ‘조선’이 살아남은 것은 기적

    2010-10-25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 중국에의 新사대주의

    중국이 無産계급독재체제를 버리고 민주주의적 개혁개방의 길로 나감으로써 世人을 경탄케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중국인민뿐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공동의 기쁨으로 된다. 그러나 중국의 급속한 발전을 신비화하고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의 증대를 과대 평가하는 나머지 중국의 민

    2010-10-25 황장엽
  • 北김정일.정은, 中참전60주년 군중대회 참석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25일 중국군의 6.25참전 60주년 기념일을 맞아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군중대회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김정은이 공개된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60주년 열병식과

    2010-10-25 연합뉴스
  • 귀향- 甲寺 가는 길

    甲寺 가는 길  갑사(甲寺) 가는 길엔 아직 단풍이 채 들지 않았다. 간혹 빨간 단풍나무가 숲 사이로 살짝 보이긴 했지만 산야가 온통 붉게 타오르려면 한 보름은 더 있어야 할 모양이었다. 공주(公州)서 갑사까지는 넓직한 고속화 도로가 시원히 뚫려 있었다. 옛날 거길 가

    2010-10-25 류근일 본사고문
  • 日, 안중근의사 사형집행 축하 기생파티

    일본 관리들이 안중근 의사를 사형 집행한 후 당시 뤼순(旅順)고등법원장 관사에 기생을 불러 축하 파티를 열고 재판 관계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국가보훈처 우무석 차장은 25일 안 의사의 하얼빈 의거 101주년(10.26)을 하루 앞두고 그간 발굴한

    2010-10-25 연합뉴스
  • 남들이 버린 ‘다문화 정책’ 좋다는 한국

    외국인 무차별 이민정책을 시도하는 진보진영의 헌법소원을 막아달라는 다음 아고라의 청원은 우리나라에서는 ‘오피니언 리더’라는 이들만 모르는 문제다. 자칭 ‘진보’라는 ‘오피니언 리더’들은 미국이나 서유럽의 사례를 들어 ‘다문화 정책이야말로 선진화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한

    2010-10-25 전경웅 기자
  • 김정일 요리사 “김정남 목숨 위태로울 수 있다”

    “김정남의 북한 세습 반대발언은 김정남 본인이 상당한 의지를 갖고 말한 것 같다.”13년간 북한 김정일의 전속요리사로 일한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 씨는 김정남의 세습반대 발언에 대해 “공공연히 권력세습에 반대하고 ‘북한’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김정남 자신의 목숨을 위태롭

    2010-10-25 온종림 기자
  • 靑 "비서관의 폭행 사실 없었다"

    청와대 비서관이 술자리에서 기획재정부 공무원을 폭행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달라 (징계 등) 별도의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0-10-25 최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