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 임정은 망국 조정과 똑 같다

    방랑자 (26)독립군은 만주 땅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반년 전인 1920년 6월에 길림성 왕청현의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은 홍범도와 최진동이 이끄는 대한독립군에게 패하여 수백명의 사상자를 내었다. 이에 격분한 일본군은 10월 2일, 마적단을 시켜 훈춘성을 공

    2011-01-03
  • 평양시민 10만명 `공동사설' 관철 결의 다져

    북한은 3일 김일성광장에서 평양시 근로자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중대회를 열고 신년 공동사설 관철 결의를 다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전했다.북한은 매년 신년 공동사설 발표 직후 평양시 군중대회를 시작으로 도, 시, 군 및 기관, 기업소별로 공동사설 관철을 다짐

    2011-01-03 연합뉴스
  • 김문수 "내 꿈은 통일 강대국 대한민국"

    김문수 경기도 지사(사진)가 신묘년 신년사를 통해 "저에게는 우리 대한민국을 통일 강대국으로 만드는 간절한 꿈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3일 오전 경기도청 시무식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굶주리고 억…

    2011-01-03 안종현 기자
  • 신묘년 첫 날, 부천에서 만난 김문수-손학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새해 일정을 시작한 첫날 부천에서 만나 눈길을 끌었다.부천지역 국회의원을 기반으로 시작한 김 지사의 경우 어떻게 보면 당연한 행보였지만, 손학규 대표의 깜짝 방문은 '의외'라는 시각과 함께 수도권 민심 잡기를 위한 '김문수 겨누

    2011-01-03 안종현 기자
  • 李대통령 "동반성장, 기업 불편하게 해선 안 돼"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한 신임 관료 및 청와대 참모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동반성장과 관련, "기업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 되고 잘못된 것을

    2011-01-03 정기수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與野 치열 공방 예고

    한동안 잠잠했던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청와대가 지난해 말 장관급 6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 이후, 민주당은 ‘현미경 검증’을 선언하는 등 단단히 벼르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지나친 정치 공세를 적극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민주당은

    2011-01-03 오창균 기자
  • 北 "한반도 안보위기, 남한이 초래"

    새해 국정지표로 `경제와 안보'를 역설한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연설이 나온 3일 북한은 한반도 안보위기의 책임을 우리 측에 전가하며 비난 공세를 이어갔다.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반공화국 대결을 고취하는 안보소동'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조선반도에 안보위기가 있다면 미국,

    2011-01-03 연합뉴스
  • 전두환 前 대통령 “국가 안보 걱정 많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3일 오후 전두환 前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을 방문, 남북관계와 국회운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 의장은 “국가 안보에 관해 국민의 걱정이 많다”고 서두를 꺼냈고, 전 前 대통령은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해 겁을 낸다거나 준비를 못하는 일은

    2011-01-03 오창균 기자
  • 아빠도 30일 육아휴가 ‘의무화’ 추진

    만 1세 미만의 영아 육아를 위한 남성근로자의 30일간의 육아휴가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법 및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2011-01-03 최유경 기자
  • 안상수‧이회창 ‘개헌 공론화’…정치권 확산될까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가 3일 개헌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2011-01-03 최유경 기자
  • 장성민 “2011년 국정운영 4가지 장애물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2011년 국정운영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4가지 장애물이 있다.”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은 2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북한 문제 등 현 정부가 2011년 국정운영에 극복해야 할 4가지 장애물을 지적했다.

    2011-01-03 온종림 기자
  • 김일성 생일 100돌에 北이 하려는 것?

    북한의 올해 다섯가지 국가목표   장진성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탈북 시인)  북한의 신년공동사설을 보면 김정일 정권의 한해가 보인다. 그만큼 북한에서 신년공동사설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은 매우 크다고 볼 수…

    2011-01-03 장진성 객원논설위원
  • 北당국도 굴복? 상인들 조세저항 시위 성공

    2009년 말 화폐개혁 직후에 함경북도 무산시장에서 상인들의 집단행동이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27일 함경북도 무산에서 탈북하여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탈북자 강모씨는 열린북한방송에 “2009년 11월 30 화폐개혁 직후 일주일도 채 안되어 함경

    2011-01-03 온종림 기자
  • 북한이 중국식 개혁개방 되면?

    중국식 개혁·개방의 전제조건  중요한 것은 전제조건이다. 북한의 미래를 中國(중국)식으로 끌고 가자는 주장이 많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이른바 중국식 개혁·개방론을 강조해왔다.   李대통령은 12월29일 통일부 업무보고 마…

    2011-01-03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칼을 목에 대고...

    “칼을 목에 대고 敵을...” 이명박 대통령은 “연평도 이전과 이후가 같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칼을 목에 대고 적을 기다리겠다”는 충무공의 를 인용했다. 모두가 “무서운 나라를 지향하자”고 한 우리의 취지에 부합하는 말들이었다. 환영한다. 그러나

    2011-01-03 류근일 본사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