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광주 시민의 분노

    한 광주시민의 분노 "소수의 惡黨이 부산에 가서 서민들을 등 쳐 먹는 바람에 전라도 사람 전체를 욕 보인다."    "왜 광주일고 출신들이 저질렀다고 쓰지 않습니까? 그렇게 쓰면 호남사람들이 화를 낸다고요? 광주사람들이 그들을 더 미워합니다. 광주일고 출신 악당 몇을

    2011-05-27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민노당·진보신당 '통합 결렬'…'종북주의'가 발목잡아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논의가 끝내 매듭져지지 못했다. 발목을 잡은 것은 ‘종북주의’였다. 이정희 민노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 등은 통합 진보정당 정책합의문 채택을 위해 마라톤협상을 벌였으나 합의문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 이들은 협상시간 마감일인 26일부터

    2011-05-27 최유경 기자
  • 靑 국방비서관 윤영범 소장, 31일 전역

    청와대 국방비서관인 윤영범 육군소장(57)이 이달 말인 오는 31일부로 소장 만기 전역한다.윤 소장은 27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 전역신고를 마쳤다. 전날인 26일에는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에게 전역을 신고했다.이에 따라 윤 소장은 다음달 1일부터는 육군 예비역 소장으

    2011-05-27 선종구 기자
  • 정무위-김석동, "눈가리고 아웅"-"명예 걸겠다"

    국회 정무위의 27일 전체회의에서는 우리금융지주 매각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과 김석동 금융위원장간에 고성 섞인 거친 설전이 오갔다.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우리금융을 산은금융지주에 넘길 것이라는 의구심을 나타내며 김 위원장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김 위원장은 "유효경쟁

    2011-05-27 연합뉴스
  • 이상득 “한-미 FTA는 국익의 문제”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27일 “한-미 FTA는 정치적 문제가 아닌 경제와 국익에 관련된 것”이라며 비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귀국한 뒤 “한-미 FTA는 민주당 집권 시절에 서명한 것이며

    2011-05-27 오창균 기자
  • MB "은진수 수사, 철저히 해 국민앞 공개"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후 은진수 감사원 감사위원의 사표를 수리했다. 모내기 시연을 통해 농심(農心)을 달래고자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다녀온 뒤였다. 농부들과 어울려 유쾌하게 막걸리까지 한 잔 한 터였다. 은 위원은 이 대통령 자신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다. 굳

    2011-05-27 선종구 기자
  • 나성린 “반값등록금, 다분히 포퓰리즘的”

    “반값 등록금, 아직은 무리.”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은 27일 “황우여 원내대표가 처음에 발표한 반값 등록금은 국가 재정은 생각하지 않고 표만 의식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 반값 등록금 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2011-05-27 오창균 기자
  • 저축銀 사건, 국정조사 사실상 확정

    사상 최대·최악의 사건인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가 사실상 확정됐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요구는 물론 여당 내에서도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한나라당 소속 의원 35명이 6월 임시국회에서 저축은행 국정조사 실

    2011-05-27 오창균 기자
  • 김형오 “독도에 친환경 부유식 부두 만들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7일 “현재 정부가 독도에서 추진 중인 잔교(말뚝박이)식 부두 건설은 심각한 환경 파괴를 가져 오기 때문에 부유식 부두로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천연기념물 336호인 독도의 생태계를 그대로

    2011-05-27 오창균 기자
  • 저축銀 `권력형 게이트' 터지나…정관계 긴장

    국민적 공분을 산 저축은행 비리사건이 정관계 인사들이 줄줄이 엮여 들어갈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산저축은행그룹이 7조원대 금융비리를 저지르기까지 뒤를 봐준 금융감독원 전현직 간부들이 잇따라 구속된 데 이어 MB 캠프 법률지원단장 출신이자

    2011-05-27 연합뉴스
  • 권혁세 “저축銀 사태·비리 사죄드린다”

    “저축은행 부실 사태 및 부당 예금 인출에 이어 직원들 비리까지 연루돼 금감원 책임자로 국민께 송구스럽다.”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금감원이 선제적 대응을 하지 못해 국민적

    2011-05-27 최유경 기자
  • 김문수 “박근혜, 선덕여왕보다 세다”

    “나는 민노당 같은 한나라당 도지사.”지난 25일 중국 홍콩을 방문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그곳에서 만난 민주노동당 소속 하남시의회 의장에게 건넨 농담이다. 최근 한나라당 내부의 당파 싸움과 대안 없는 좌클릭 행보에 대한 실망감의 표현이기도 하다.특히 김 지사는 이 같은

    2011-05-27 안종현 기자
  • <388>김일성의 동분서주

    12장 대한민국 (21)김일성은 1950년 3월 30일 다시 소련을 방문하여 한 달 가깝게 체류했다가 4월 25일에 귀국했다. 그리고는 다시 보름후인 5월 13일 박헌영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는데 사흘 후인 5월 16일에 돌아왔다.남한은 국회의원 선거로 정신이 없었고 나

    2011-05-27
  • 정무위, 저축은행 부실 ‘현안보고’ 듣는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사상 최대․최악의 사태에 이른 부산 저축은행 부실사태 등에 대한 현안보고를 청취한다.이 자리에서는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감독책임에 대한 여야의 집중 추궁과 더불어 금융감독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2011-05-27 최유경 기자
  •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좌익

    보수가 이끌다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편집자 주) 이 글은 시대정신 이사장 안병직씨가 펴낸 책 [보수가 이끌다-한국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에 실린 '머리말'이다. 26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발매된 이 책은 보수-진보 양진영의 뜨거운 반응을

    2011-05-27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