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 全大 룰 확정...소장파 승(勝)

    한나라당이 7.4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폐지 및 1인1표제를 주장해 온 친이(親李)계가 한발 물러섰다.결국 소장파의 의견이 모두 받아들여지면서 현행 규정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한나라당은 8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와 중진의원회

    2011-06-08 오창균 기자
  • 이한구 “민주, 박근혜 가족 건드리면 비열”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8일 “민주당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공격하고 싶으면 박 전 대표를 상대해야지 가족을 건드리면 비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경제교사’로 불리는 이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중진 의원으로 꼽힌다. 이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

    2011-06-08 최유경 기자
  • 정의화 “전국위 全大룰 결정, 재의 요청” 발끈

    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전국위원회 의장이 정상적인 표결 절차를 거치지 않고 266표를 위임받아 전당대회 경선 룰을 확정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과연 전국위 회의 운영이 민주적 절

    2011-06-08 오창균 기자
  • 손학규 “검찰개혁 3대과제 적극 추진”

    “중수부 폐지, 특별수사청 설치, 검ㆍ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3대 과제를 국회에서 적극 추진하겠다.”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8일 KBS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은 거악(巨嶽) 척결을 앞세워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에 반대하지만 ‘권력에 휘둘

    2011-06-08 최유경 기자
  • “태극기 싫으면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라”

    “태극기가 싫으면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라!”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7일 오후 노무현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23일, 대형태극기를 밟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에 조의를 표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단체들은 “추모비에 헌화

    2011-06-08 온종림 기자
  • <398> 임진왜란때 선조를 보라

    13장 6.25 ⑦   조병옥과 이기붕, 신성모까지 달려온 것은 27일 새벽이다. 나는 마악 잠이 들었다가 깨어 나왔더니 조병옥이 먼저 다급하게 말했다.「각하, 인민군이 곧 서울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피하셔야 되겠습니다.」포성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귀에 익어서 그런지

    2011-06-08
  • 종교마저 썩었다면

    종교마저 썩었다면 링컨이 일리노이 스프링필드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고 있던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조그마한 일을 하나 링컨 변호사에게 의뢰하고 그 일에 대한 사례로 25달러를 보내왔습니다. 링컨은 그 의뢰인에게, “15달러면 족한 일에 왜 25달러나 보냈

    2011-06-08 김동길 연세대명예교수
  • 또 등장한 광주일고 이 사람

    또 등장한 광주일고 출신 김영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금융감독원 간부로 일하던중 수뢰혐의로 두 번 기소되어 한번은 무죄, 두번째는 항소를 포기, 유죄가 확정된 직후 김대중에 의하여 사면되었다. 그 뒤 금융회사로 복귀,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 다시 언론에 등장하

    2011-06-08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북한 우라늄, 전세계 매장량보다 많다

    北우라늄, 전(全)세계 매장량 총합보다 많아  총매장량 2천6백만 톤, 가채 매장량 4백만 톤 金泌材 북한은 외국물자 반입이 차단되더라도 자체 매장 우라늄으로 중국 공산당의 도움을 받아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다. 이유는 북한이 비공식적으로 세계 최대 우라늄 매장 지역이

    2011-06-07 김필재 기자
  • 정몽준 "중수부 폐지론, 의혹 살 수 있어"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7일 "야당과 한나라당 일부의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 주장은 저축은행 사건을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수 있다"고 밝혔다.현재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정 전 대표는 이날 개인 논평을 내고 "국회는 검찰 수사를 도와야 한다"면서 정치권

    2011-06-07 최유경 기자
  • 김진표, 신지호 의원 국회 윤리위 제소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부산저축은행의 캄보디아 투자와 관련해 연루설을 제기한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다.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갖고 “신 의원은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했다”며 윤리위 제소 취지를 밝

    2011-06-07 최유경 기자
  • 박재완 “반값등록금 추경? 부정적 견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민주당의 추경예산 편성 요구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오제세 민주당 의원이 ‘반값 등록금’ 등을 위한 추경 편성에 대한 견해를 묻자 “물가여건이 안좋은데 추경을

    2011-06-07 최유경 기자
  • 靑, 대검 중수부 폐지 '빅딜설' 일축

    청와대는 7일 대검 중수부 폐지 반대를 둘러싸고 민주당이 제기한 청와대-검찰간 빅딜설을 일축했다. 청와대가 전날 중수부 폐지를 사실상 반대하고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이 청와대와 검찰의 사전 ‘교감설’을 주장하자 `아니면 말고'식의 전형적 구태정치라고 청와대는 비판했다.

    2011-06-07 선종구 기자
  • 저축銀 대정부질문, 작심한 한나라

    여야는 7일 열린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사상 최대-사상 최악의 사건인 ‘저축은행 사태’를 파헤치는데 총력을 쏟았다.이날 여야를 막론한 의원들은 전·현 금융당국의 감독소홀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의 대정부 비판 수위가 어느 때보다 높았다.

    2011-06-07 오창균 기자
  • 오세훈 ‘부동산 해결사’로 대권 시동?

    승부수(勝負手)오세훈 서울시장이 파격적인 주택 정책을 내놨다.개발 일변도에서 벗어나 예산을 최대한 투입해 공공임대 주택 보급을 늘리고 이를 통해 갈수록 오르는 집값을 동여매겠다는 청사진이다.서울시 계획에 따르면 이번 2020 기본 지침에 따라 늘어나는 주택은 최소 72

    2011-06-07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