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베이징서 `태권도연맹 통합' 비밀회담"

    남한의 세계태권도연맹(WTF)과 북한의 국제태권도연맹(ITF)이 통합 문제를 논의하려고 중국 베이징에서 비밀접촉을 했다고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ITF 총재가 밝혔다. 장 총재는 지난 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가진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

    2011-09-21 연합뉴스
  • 김영환 “정전대란 당시 예비전력은 ‘0’”

    사상 초유의 정전 대란이 일어났을 당시 예비전력이 ‘제로’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 소속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사진)은 21일 국회 브리핑에서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실무자와 미팅을 가진 결과 예비전력이 ‘0인 상황이 수십분 간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는

    2011-09-21 오창균 기자
  • 민노, 참여당과 통합문제로 내홍

    민주노동당이 오는 25일 국민참여당과 통합 여부를 결정하는 당대회를 앞두고 내홍을 빚고 있다. 민노당 이정희 대표는 21일 `당원과 대의원에게 보내는 글'에서 참여당 합류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분들도 많고 입장을 결정할 경우 충격에 대한 고심도 크실 것"이라며

    2011-09-21 연합뉴스
  • 곽노현 불확실한 1억원 출처가 명진 스님?

    “기자에게 내가 (1억원을) 준 것처럼 흘려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20일 다시 사실여부를 묻는 확인전화를 한 것 보니 내가 준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명진 전 봉은사 주지(사진)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부인한 채 25일 장충

    2011-09-21 오창균 기자
  • 조용환은 어쩌나? 숙제 떠안은 한나라당

    민주당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양승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처리에 협조하면서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이 고심에 빠졌다.조 후보자의 친북적 ‘이념성향’을 이유로 반대에 열을 올리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사법부 수장 공백사태를 막기 위해 본회의 표

    2011-09-21 오창균 기자
  • 나경원 vs 이석연, '후보단일화' 힘겨루기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여권 후보' 자리를 놓고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과 이석연 변호사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변호사가 21일 보수진영 '시민후보'로 추대된 데 맞서 나 최고위원이 곧 출사표를 던지기로 해 여

    2011-09-21 오창균 기자
  • [김창준 칼럼] 미국 로스 페로의 일장춘몽

    안철수와 정치혐오증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터져 나온 안철수 돌풍은 한국 정치권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안 교수는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5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국민들을 놀라게 했고, 이어 자신과는 지지율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 시민운동가 박원순 씨와

    2011-09-21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 [류근일 칼럼] 언론인은 기사 논평으로만 말한다

    이름 석 자 지키기 힘든 세상

    이름 석 자 지키기 힘든 세상본인 동의도 없이 명단에 올린 사람이나, 정정요구를 묵살한 언론사 사람이나, 참 서글픈 세상,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柳根一(언론인)“오늘 기사에 《범여권 시민단체 ‘이석연 서울시장 후보 추대’》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다. 기사를

    2011-09-21 류근일 본사 고문
  • 민주당, 대법원장 표결 참여 배경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헌법재판관 선출안 연계 부담

    민주당이 21일 양승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에 전격 참여한 배경은 뭘까.임명동의안은 지난 9일과 16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안건 처리 자체가 무산됐다. 양 대법원장 임명동의안과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을 동시 처리하자는 민주당의 요구 때문이었

    2011-09-21 최유경 기자
  • "국회의원 56명 포퓰리즘 안하기 서약"

    자유기업원 등 36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 감시 시민단체연합'은 18대 국회의원 297명 가운데 56명이 '포퓰리즘-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서에 서명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전체의 81%인 241명은 서약을 거절했거나 응답이 없었다. 서명한 의원수는

    2011-09-21 오창균 기자
  • 서울시장 보선 출마 앞두고 직접 해명글 올려

    나경원 “자위대 행사인 줄 몰랐다” 논란 재점화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7년 전 ‘행보’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그가 2004년 서울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트위터를 통해 적극 해명하면서부터다. 나 최고위원은 2

    2011-09-21 최유경 기자
  • 박근혜, ‘서울시장’ 보선 생각 묻자 “지도부가 알아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21일 10.26 서울시장 보선 지원여부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보궐선거를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특히, “복지 전반에 대한 당론이

    2011-09-21 최유경 기자
  • 뉴욕서 9.11테러 희생자 위로

    MB "넘어질지도 모르지만 항상 일어날 것"

    "우리는 넘어질지도 모르지만 항상 일어날 것입니다" 미국을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뉴욕의 숙소 호텔에서 세계지도자상을 수상하며 9.11테러 발생 10년을 맞은 미국민을 이렇게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말로 수상소감을 밝히기 전 영어 연설을 통해 "

    2011-09-21 선종구 기자
  • 이석연 출사표 "수도 서울 지키려 돌아왔다"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는 21일 "시민사회세력과 함께 서울을 살리고 새 시대를 열겠다"며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변호사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의 시장후보 추대식에 참석, "시민사회단체의 추대를 정말

    2011-09-21 안종현 기자
  • 이석연과 박원순 그들의 인연과 악연

    같은날 출사표, Mr 헌법 vs Mr 투쟁

    서로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시민후보’가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사표를 냈다.‘이석연 전 법제처장과 박원순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시대에 뒤처진 분류법이긴 하지만, 전북 정읍 출신의 이 전 처장은 보수 시민단체의 대표로 추대됐고, 경남 창녕 출신의 박 전 상임이

    2011-09-21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