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현 칼럼] 차곡차곡 준비된 전쟁의 서막, 그 정치적 함의

    박근혜의 국정화 승부수, 역사(歷史)가 되리

    최근 여의도 정치판에는 작지만, 매우 의미 있고 놀라운 변화들이 감지된다.눈에 띄는 것이 차기 대권을 짐작하려는 정치판 가장 일상적이었던 화두가 급격히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김무성이냐 문재인이냐'는 논쟁부터 여러 잠룡들의 행보를 예측하며 권력의 향방을 점치는 것이 이

    2015-11-11 안종현 기자
  • 대권주자 요건론·빅텐트론 등 논리적 비판에 환호성

    박주선, 신당불가론에 작심한듯 조목조목 반박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통합 야권신당 형성을 위한 외곽 조직이 결성된 전북에서 신당을 바라보는 회의론을 작심한 듯 조목조목 반박했다.최근 신당론은 언뜻 보면 많이 잦아든 듯한 분위기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등 정국이 현안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4·2

    2015-11-10 전주(전북)=정도원 기자
  • 박주선·천정배 접점 형성… 호남발 신당 태풍 몰아치나

    장세환, 전북희망연대 창립… 통합신당 다시 불붙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등으로 인해 소강 상태에 접어든 듯 했던 야권의 통합 신당 창당 논의에 다시금 활기가 돌 조짐이다.유선호 전 의원(3선·전남 장흥강진영암)과 장세환 전 의원(초선·전북 전주완산을)이 10일 각각 전남 목포와 전북 전주에서 희망연대의 깃발을 높이 들

    2015-11-10 전주(전북)=정도원 기자
  • 포항 창조경제센터 주목, "한국 창업 벤처계에 혁신적 변화"

    블룸버그 "朴대통령의 창조경제, 제2의 한강의 기적 일군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를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일구도록 기업을 독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Bloomberg) 통신은 10일자 보도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그의 부친(故 박정희)의 비전은 포항에서 하나로 합쳐지는데, 이 곳만큼

    2015-11-10 오창균 기자
  • 이런 사람이 국정원장이었다니..휘둘린 與도 '한심'

    4차원 김만복에 농락당한 새누리

    노무현 측근이었던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새누리당 입당은 희대의 '웃음거리'로 남게 됐다. 새누리당이 10일 김만복 전 원장의 입당 두 달여 만에, 팩스 입당 보도가 나온지 닷새 만에 사실상의 출당 조치를 내리면서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이날, 몰래 입당한 뒤 해당행

    2015-11-10 김현중 기자
  • 연대 시급한 문재인, 혁신 요구하는 안철수…

    안철수 "이대로 총선 치르면 새정치 망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당의 혁신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총선 정국으로 가선 안된다고 밝혔다. 자신이 요구한 10가지 혁신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연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수 갈래로 찢긴 당내 세력을 접붙여야하는 문 대표로선 난감한 상황이다. 새정치연합

    2015-11-10 이길호 기자
  • 정치인들의 잇단 조령모개… 정치 불신의 원인 스스로 제공

    여당일 때는 여당의 논리, 야당일 때는 야당의 논리?

    여야 지도부가 선거구 획정 협상 과정에서 국회의원 정수 확대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반대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국회의원 총원의 1%인 3석도 늘릴 수 없다는 국민들의 완강한 입장의 근저에는 정치인들의 조령모개 등 잦은 말바꾸기에 대한 피로감

    2015-11-10 정도원 기자
  • "Proletarian revolution" 공산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국정교과서 반대

    '문재인 보고 있나?' 평양-전체주의 세력에 일침 날린 朴대통령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국가일까?#.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Proletarian revolution)"을 도심 한복판에서 외친 여학생.대량학살과 같은 극단적 폭력을 동원해 자본주의 체제를 전복시키고 공산사회를 건설하자는 투쟁.학생들의 머리속에 공산주의 전체주의 추종 역

    2015-11-10 오창균 기자
  • 총선 승리 위한 '야권 통합'이 국민 위하는 길?

    김부겸 "새정치 위기, 문재인 책임져야"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 자당의 위기와 책임은 문재인 대표에게 있다고 밝혔다. 야권의 분열이 새정치연합에 대한 국민적 불신의 씨앗이 된 만큼, 친노세력 전횡의 중심인 문 대표에게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김부겸 전 의원은 10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

    2015-11-10 이길호 기자
  • "입당 사실 몰랐다는 해명은 명백한 거짓, 윤리성 무시"

    하태경, 김만복 음모론에 "이종걸이 괴담유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팩스 입당 논란 해명에 대해 "김 전 원장이 명백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왜 저러는지 지금은 측은함까지 들 정도"라고 비판했다. '부산 해운대·기장을'이 지역구인 하 의원은 10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

    2015-11-10 김현중 기자
  • 귀국 앞둔 北 주재원, 자녀 말실수 걱정

    귀국 앞둔 北 주재원, 자녀 말실수 걱정“자본주의 국가와 다를 게 없는 중국서 보고 들은 얘기를 귀국 후 친구들에게 그대로 전했다가는 그 불똥이 부모들에 떨어지기 때문”RFA(자유아시아방송)  앵커:중국에 장기 주재하고 있던 북한 공관원이나 외화벌이 일꾼들이 귀국 후

    2015-11-10 자유아시아방송
  • [박성현 칼럼] "국사편찬위원장 김정배를 경질하라"

    영화 변호인, E.H. 카아, 그리고 교과서 국정화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역사교과서 프로젝트의 최몽룡 집필위원장이 여기자 성추행으로 사퇴했다. 밤늦게 여기자 둘과 술 먹다가 취중 발언을 제법 섹시하게 한 모양이다. 나는 최위원장을 도덕으로 규탄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런 규탄은 도덕이 고매하신 분들이 하면 된다. 나는 무

    2015-11-10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친일인명사전'의 학교 배포에 앞서 편파성이 해소되어야 한다

    야당쪽 '친일 인사' 쏙 뺀 '친일인명사전'

    '친일인명사전'의 학교 배포에 앞서 편파성이 해소되어야 한다이동복  ‘진보’ 성향으로 물의(物議)를 달고 다니는 조희연 씨가 교육감으로 있는 서울시 교육청이 역시 ‘종북’ 성향 논란을 달고 다니는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을 서울시 예산으로 내년 3월까지

    2015-11-10 이동복
  • 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 짝퉁? 선동가들의 자멸 재촉

    이재명-박원순-문재인의 '現金 정치'

    이재명-박원순-문재인의 '現金 정치'   아르헨티나의 에바 페론은 자신의 이름을 딴 '에바 페론 재단'을 만들었다. 국가 안의 국가라 할 만큼 재단은 '복지' 활동을 제 마음대로 벌였다. 병원을 짓고, 직업학교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양로원을 짓고, 무료급식을 하

    2015-11-10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 2+2 로 의견 좁히고 4+4로 확대한다지만 합의안 도출될지 여전히 미지수

    손 잡은 빅3, 선거구 획정안 기한 내 처리… 과연?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오후 국회의장실서 3자회동을 갖고 선거구 획정 문제를 오는 13일에는 합의안을 도출하기로 합의했다.그간 정개특위가 발족되었음에도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공전을 계속하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2015-11-09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