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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집중 위한 군산조선소 폐쇄, CRS 내세워 반대
안철수, 카지노와 조선소 넘나든 '아슬아슬한' 줄타기
의사에서 교수, 기업가를 거쳐 정치인까지. 이제는 대권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전직 기업가와 정치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안철수 전 대표는 1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조선소 폐쇄 반대 범도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해 반대 목소
2017-02-14 군산(전북)=김민우 기자 -
대선후보 결정되면 비대위는 지원역할…구심점 찾기 안간힘
인명진 체제 종료, "대선 40일 전 전당대회 열겠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40일 전에 전당대회를 열 것"이라면서 자신이 물러날 시기를 못박았다.대선후보경선과 전당대회를 겸하는 방식을 통해, 여기서 당선되는 후보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인 비대위원장은 14일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2017-02-14 임재섭 기자 -
'강경 넘어 초강경' 진보 색채 뚜렷한 文 지지층 흔들까?
'문재인 10만 홍위병' 직시한 이재명, 집토끼 잡기 부심
"뭐 생각할 것이 있겠습니까. 별 생각 없습니다."더불어민주당의 잠룡 이재명 성남시장이 14일 오후 서울공정포럼 창립식 초청강연회 후 '민주당발 최초 무료 공인인증서 도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언급한 말이다. 민주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처음으로 선거인단 모집에 '무
2017-02-14 우승준 기자 -
외교통일위원회서 홍영표 장관 상대로 지적
윤영석 "北인권법 1년인데… 북한인권재단은 출범도 못 해"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북한인권재단 출범 지연문제를 지적했다.윤 의원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향해 "북한 인권보호를 위해 구체적 활동을 진행해야 할 북한인권재단이 야당의 비협조로 아직 출범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02-14 임재섭 기자 -
"해주겠다, 해내겠다" 파격적 구애 행보에 담긴 뜻은?
안철수의 '1박2일' 마무리… 호남에서 무엇을 그렸나
파격적인 구애가 쏟아졌던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1박 2일 간의 호남 일정이 마무리됐다. 과연 그에게 '호남 민심'이란 어떤 의미이며, 그는 호남을 기반으로 어떠한 구상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4일 오후 전북 군산에서 대전권으로 넘어가며
2017-02-14 군산(전북)=정도원 김민우 기자 -
지난 대선 '양보'는 "정권교체 위한 대승적 결단" 역설
문재인에 "짐승, 심약"…4년 간 눌러온 안철수의 울분
호남을 방문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이틀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날선 비판을 가했다.특히 지난 18대 대선 당시 후보 단일화를 위한 '양보' 논란과 관련해 전날 "짐승"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강공을 펼친데 이어, 14일에는 "심약한 사람은 (양
2017-02-14 전주(전북)=김민우 기자 -
중도·보수 民心 사로잡은 안희정 역전 시나리오 솔솔
'손가락부대' 時代교체 열망, 민주당 경선 뒤집힌다
조기대선 정국을 맞이한 여의도에선 '안희정 바람(安風)'이 솔솔 불고 있다. 다만 이 바람은 '시원한 바람'으로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태풍'으로 발전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달 대비 3배 이상 지지도가 상승하는 등 야권의 다크호스
2017-02-14 우승준 기자 -
"전남북 격차 시정에 최선… 박지원도 의도는 같다" 해명
안철수, 전북서 엎지른 "소지역주의" 담으려 '쩔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때리기'에 악셀레이터를 밟다가 '과속'한 걸까. 안철수 전 대표가 전북에서 국민의당 지도부가 엎질렀던 "소지역주의" 발언을 주워담느라 진땀을 흘렸다.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4일 오전 KBS전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전북기자협회 초청토론
2017-02-14 전주(전북)=정도원 김민우 기자 -
원유철 "탄핵 소추안 결과 승복키로 4당 원내대표 합의"
금배지를 대하는 두 정당의 참 다른 태도
자유한국당이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다시 배부했다. 우리라도 버텨야 나라가 산다는 처절한 몸부림인 셈이다.최근 탄핵 판결에 금배지를 걸며 배수의 진을 친 바른정당의 전략적 공세와 차별화된 행보라는 지적이 나온다.새누리당에서 당명을 개정한 자유한국당이 14일
2017-02-14 임재섭 기자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연재(95)
"점술가는 아니지만 황교안이라고 예언한다"
I'm not a fortuneteller but I predict ...요즘 한국에서는 5월 또는 12월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점술가들이 여러가지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반기문이 대통령이 될거라고 장담했던 점술가들은 일찌감치 문을 닫았고, 이제는 문재인이 결국
2017-02-14 조화유 칼럼 -
文 대세론과 맞물린 200억 당사 구입, 이게 서민정당?
'떠민당' 민주당, 한국당 조롱...약칭 비난할 처지일까
'도긴개긴'이라는 말이 있다. 윷놀이에서 유래한 용어로 '도'로 말을 잡나, '개'로 말을 잡나 별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어떠한 대상 간 차이가 없다는 얘기다. 최근 자유한국당은 현 정부 비선실세 국정농단 참사 등에 따른 여론의 비난을 직면하자 '당명(전
2017-02-14 우승준 기자 -
"사드(THAAD) 거부는 한미동맹 휘두르는 뇌관 될 수도"
안희정 "이재용 영장, 삼권분립 원칙 존중해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법원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각을 옹호한 이유에 대해 '삼권분립의 원칙'을 내세웠다. 이재용 부회장을 옹호하는 취지보단 삼권분립과 법·제도의 원칙이 바로 서야 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안 지사의 설명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앞서
2017-02-14 우승준 기자 -
헌재에 낸 진술서: '직원들이 재단을 장악, 이사장 출근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고영태 그룹이 재단을 장악하기 위하여 부풀린 사건"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고영태 그룹이 재단을 장악하기 위하여 부풀린 사건" 헌법재판소에 낸 진술서: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재단을 장악, 이사장 출근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鄭東春 /K스포츠재단 이사장 이 사건은 최순실과 고영태의 사익추구와 서로의
2017-02-13 정동춘 칼럼 -
고영태 외면 '최순실 특검'에 정면비판, 태극기 민심 한 데 모을까
김문수 "이번 특검처럼 편파적인 정치특검 본 적 없어"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특검에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특검이 무리한 수사를 연발하면서도 사건의 중심축 중 하나로 떠오르는 고영태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자, 이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김문수 전 경
2017-02-13 임재섭 기자 -
기각되면 벌어질 대혼란에 32명 보궐선거 기름 끼얹나
바른정당 "의원직 걸자" 헌재 압박이라면 부적절
바른정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다면 소속 의원들이 의원직을 총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누리당을 향해 탄핵이 인용될 경우, 의원 총사퇴를 할 것을 요구했다.탄핵심판 결과에 '의원직을 걸자'는 말인데, 광장에서 세(勢) 대결이 벌어진 지
2017-02-13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