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파 간 주도권 싸움도 비판…보수세력에 대한 책임 강조
홍준표, 탈당파 겨냥 "세월호 선장 같은..."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최근 당내에 불고 있는 탈당 움직임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잘못된 것이 있다면 내부에서 개혁하고 바로 잡는 것이 옳다는 지적이다.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당 내외에서 세월호 선장 같은
2016-11-23 임재섭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깊은 우려 가지고 추이 주시"
반기문 "내년부턴 내 나라 미래 위해 고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혼란에 빠진 국내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밝히며, 올해 말로 임기를 마친 뒤에는 국내 정치권에 입문할 가능성을 열어뒀다.반기문 총장은 22일(현지시각) 미국의 뉴스 채널 CNN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12월 31일 임기 마
2016-11-23 정도원 기자 -
연평도 포격 6주기에 북한 비판은커녕 대한민국 맹비난
문재인 "노무현 정부는 안보에 유능"…절레절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6주기인 23일 "북한의 기습 포격으로 생사의 위기를 맞았던 연평도 주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안쓰럽고 미안하다"며 "북한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연평도가 6년 전보다 더 안전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2016-11-23 김현중 기자 -
靑 "자극적 보도, 너무 심해... 비아그라 주치의 처방 약품인데"
오마이뉴스 "고산병엔 비아그라" 뒤늦게 朴 돕나?
청와대가 지난해 아프리카 고산국(高山國) 순방을 앞두고 구입한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놓고 야권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이에 청와대 측은 "해당 약품은 순방을 앞두고 주치의가 자문의에게 황열병과 고산병에 대한 자문을 받아 처방한 것"이라고 거듭 해명에 나섰다. 정연국 청
2016-11-23 오창균 기자 -
기자간담회서 "만고불변이란 없어…지도부 공백 없도록 하는게 내 책임"
이정현 "나는 이제 썩은 거름…차기 비대위 논의해달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3일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을 썩은 거름에 비유하면서 차기 지도부를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 직후 최재진과 만나 "객관적이고 좋은 사람으로 비대위원장을 모시고 비대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이 단합했으면
2016-11-23 임재섭 기자 -
입으로는 "조속히 탄핵", 실제로는 '조직적 투쟁' 앞장
문재인, 대학생 '동맹휴업' 독려…국무위원엔 '항명' 선동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관련, "촛불집회를 통한 항쟁을 좀 더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비상시국회의 같은 구성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숙명여대 학생과 함께하는 시국대
2016-11-23 김현중 기자 -
'反최순실' 국민감정에 기대 근거없는 의혹 공세 난무 논란
'황교안 죽이기' 송영길 → 조배숙, 불편하면 제거?
국민의당 지도부가 그간의 '선(先) 국무총리 선임' 기조를 접고 탄핵으로 돌아섰지만, 당내에서는 여전히 황교안 총리를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이를 놓고 '비선 실세 최순실'에 대한 반국민감정에 기대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과도한 의혹 공세만
2016-11-23 김민우 기자 -
청와대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 辭意 표명, 수용 여부는 아직"
김현웅-최재경 동반 사의, 朴대통령 수용 결정할까?
김현웅(57)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54)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 기자들에 문자를 보내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이 사의(辭意)를 표명했으나 대통령의 수용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6-11-23 오창균 기자 -
김무성發 탄핵 가속도? 박지원 "先 총리 고집 않겠다"
非朴 탈당파, 국민의당과 접촉…"제4당의 태동 가능"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겠다면서 탄핵 정국이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그간 고집해오던 박 대통령 탄핵 전에 신임 국무총리를 인선을 접고 탄핵으로 돌아서면서 야권 공조 강화에 나섰다. 박지원 위원장은 23일 "
2016-11-23 김민우 기자 -
발기부전 外 고산병 치료제로 유명 "아프리카 순방 대비해 구매"
靑, 비아그라 논란에 "순방 갔던 기자들은 아시죠?"
청와대는 23일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는 비아그라를 지난해말 구매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수행단의 고산병 치료제로 샀다"고 해명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보도에 대해 "순방 가셨던 기자분들
2016-11-23 오창균 기자 -
신당 창당 추동력 더하려는 뜻… 정계개편 규모 커질 듯
김무성 "대선 불출마"… 정계개편·개헌 염두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이 전격적으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당장 새누리당을 탈당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신당 창당의 추동력을 크게 키우기 위한 결단이라는 분석이다.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염두에 두고 내치(內治)를 담당할 국무총리 등으로
2016-11-23 정도원 기자 -
박지원 "대통령은 문재인", 전해철 "지나친 공세" 반발
문재인-박지원 설전 점입가경…"인신공격 도 넘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설전이 점입가경이다. '박근혜 대토령 탄핵과 총리 추천 등을 놓고 서로 다른 셈법으로 주도권 싸움을 벌이면서 원색 비난으로 확전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전해철 최고위원은 23일 문재인 전 대표를 비판한 박 위
2016-11-23 김현중 기자 -
신당 창당, 나중 문제로 못박아…원내에 집중할 듯
김용태 "비대위는 과정일 뿐 탄핵이 중요…입장 밝혀야"
무소속 김용태 의원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탄핵 절차에 착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새누리당의 차기 지도부 구성과 신당 창당 문제는 부수적인 문제일 뿐이라는 설명으로, 우선 새누리당 의원들이 탄핵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다.김용태 의원은 23일 YT
2016-11-23 임재섭 기자 -
合憲정부 타도를 선동한 박원순은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어제 장관들이 박원순 하자는대로 하였다면 쿠데타 성공!
어제 장관들이 박원순 하자는대로 하였다면 쿠데타 성공! 合憲정부 타도를 선동한 박원순은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대통령 탄핵은 헌법재판소만 할 수 있는데 그는 민심이 할 수 있다고 우긴다. 우길 뿐 아니라 물러나라고 압박한다. 그것도 국무회의에서. 이는 反헌법적 정권 교체
2016-11-23 편집자 기자 -
安 "대한민국, 모든분야 뿌리부터 썩어" 총체적 개혁 주장
'분노·개혁' 강조한 안철수, 사실은 혁명 꿈꾸나?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2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현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총체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충남 상명대 천안캠퍼스 초청 특강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헌법을 파괴했다"
2016-11-22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