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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개헌, 권력구조가 핵심"… 文대통령과 대립각
자유한국당이 개헌의 핵심은 권력구조 개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함으로써, 제왕적 대통령 권한 분산은 외면한 채 기본권·사회 관련 조항을 손보려는 문재인 대통령과 날카롭게 각을 세웠다.한국당은 29일 당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한 의원연찬회에서 청와대가 추진하는 헌법개정을
2018-01-29 고양(경기)=정도원 이상무 기자 -
"최순실 촉발시킨 김의겸 靑 대변인 내정은 코드 인사"
김의겸 전 한겨레 선임기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된 것을 두고 국민의당이 "청와대 대변인도 언론계 코드인사"라며 우려를 표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현 정권에 우호적인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사 기자 출신을 대변인으로 발탁하는 것은 내부인사적
2018-01-29 이유림 기자 -
마크롱도 불참… 세계 정상들, 평창올림픽에 '시큰둥'
평창올림픽이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 정상급 외빈의 참석여부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개국 정상급 외빈 26명이 방한키로 했다. 그러나 주요국 인사는 물론 한반도 주변국에서는 일본 아베 총리가 유일한 정상급 인사여서, 자칫 무관심한 올림픽으로 남을 수 우려도
2018-01-29 임재섭 기자 -
이상돈 "유승민 악수 뒀다… 안철수 감당하기 만만치 않을 것"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두고 유승민 대표가 악수(惡手)를 뒀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29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바른정당 쪽에서는 안철수 대표가 취약하고 따라오는 의원도 비례의원 밖에 없으니까 자신들이 당을 장악한
2018-01-29 이유림 기자 -
靑, 대변인에 김의겸 前 한겨레 기자 내정
청와대가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를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박 대변인의 사표가 수리되는 내달 2일이나 다음날인 3일 중으로 대변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9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충남도지사
2018-01-29 이길호 기자 -
文대통령 장녀 다혜씨 정의당 입당… "딸 선택 존중"
문재인 대통령이 딸 다혜(35)씨의 정의당 입당과 관련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9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다혜 씨가 정의당의 평당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딸은 딸의 삶이 있는 것이고 딸의 정치적 선택에 대
2018-01-29 이길호 기자 -
나경원에 조화 보낸 文대통령, 다음 할 일은…
자유한국당 4선 중진 나경원 의원의 모친상이 29일 오전 발인을 마지막으로 정중히 엄수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나경원 의원을 위로했다. 대통령 명의의 조화는 장례 기간 내내 고인의 영정 오른편을 지켰다.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중진의원의 흉사에 조화를 보낸 것은
2018-01-29 정도원 기자 -
우리에겐 '憲法의 칼'이 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민중정권’의 ‘개헌을 빙자한 國體변조음모(좌익영구집권음모)’를 미리 폭로한 문서! 2014년 12월18일 통진당 해산 결정문은 민중주권론자들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헌법에서 삭제하려고 할 때 이를 막는 판례이기도 하다.
2018-01-29 조갑제 칼럼 -
미국은 김정은 제거 결단해야
트럼프 행정부는 이제 결론을 내야 한다. 최종적인 결론을 내기 전에는 이런 생각도 해보고 저런 시도도 해봐야 한다. 그러나 한없이 그럴 수만은 없다. 언젠가는 한 가닥 결론을 내려야 한다. 지금이 그럴 때이다. 평창 올림픽이 끝날 무렵이면 미국으로선 더 이상 좌고우면
2018-01-29 류근일 칼럼 -
안철수-유승민이 가장 경계할 일
안철수 대표의 행보를 보면서 느끼는 게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운동권에 대한 부채의식, 주눅 들림, 짝사랑, 열등의식에서 이제 조금은 깨어났느냐 하는 것이다. 그를 보고 있자면 운동권을 할 만한 사람은 못 된다. 그러면서도 대학시절 이래 그는 운동권
2018-01-29 류근일 칼럼 -
[부고] 이충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모친상
▲ 곽호순씨 별세, 이충우(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상우(누리플랜 회장) 모친상 = 28일 오전 4시50분, 경기 여주 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이천호국원. ☎ 031-885-1919
2018-01-28 편집국 -
물 건너간 '합의이혼'…국민의당 운명의 1주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두고 국민의당이 극심한 내홍으로 빠져 들어가는 모양새다. 호남의원들이 중심이 된 통합반대파가 28일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띄우면서 이른바 '합의 이혼'으로 차분히 봉합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해진 것으로 보인다.안철수 대표는 이날 통
2018-01-28 강유화 기자 -
화재참사, 단일팀 논란 등 처지 뒤바뀐 與野, 2월 임시국회 전운 고조
여야가 3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임시국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국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공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지, 6월 지방선거 및 개헌 동시투표 등 문재인 정부 정책 시행을
2018-01-28 강유화 기자 -
홍준표 "이 죽음 누구 책임인가? 내각 총사퇴 하라"
한 달 만에 다시 화재참사가 일어나 무고한 국민들이 목숨을 잃은 것과 관련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태세다.제천 화재참사 때 "정쟁에 이용하지 않을테니, 대통령이 전국에 일제소방점검을 특별지시해달라"고 요청했던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이번에
2018-01-27 밀양(경남)=정도원 기자 -
추미애 “밀양화재 前경남지사 洪책임”... 洪 “어이 없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밀양 화재참사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직전 이곳(경남) 행정의 최고책임자가 누구였는지 봐야할 것"이라며 '홍준표 책임론'으로 역공(逆攻)을 가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후안무치하다고 맞받아쳤다.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오후
2018-01-27 밀양(경남)=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