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 선거제도 개편 없이 권력구조 개편 없다

    31년만에 국가운영원리를 새로 쓰는 문제로 정치권이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국회는 헌법과 선거제도를 묶어 논의하는 헌정특위(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연일 논의의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달까지 국회의 논의를 기다려보겠다는 신년기자회견에서의 입

    2018-02-16 정도원 기자
  • 홍준표, 이완구·오세훈 '거물 카드' 만지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시킬 '선수'와 관련해 자신감을 표출하자, 인지도가 높은 '거물'들이 전면에 나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이인제 전 최고위원

    2018-02-16 정도원 기자
  • 올림픽 중에도 '정치보복 수사' 계속…MB 격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아들 시형 씨 등이 있는 자리에서 올림픽 기간에도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는 '정치보복 수사'에 강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현직 대통령 간의 갈등이 어떤 국면으로 이어질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8-02-16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노르웨이 총리 만나 "美-北대화 지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 및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통해 조성된 남북대화가 북미 대화로

    2018-02-15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평창 올림픽 분위기 계속 되도록 노력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설 연휴를 맞아 각 분야 시민 11명에 격려 전화를 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3시 20분까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설맞이 격려 전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8-02-15 임재섭 기자
  • 지방분권 개헌, 과연 모두가 합의했나… 분권의 전제는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기자회견에서 개헌과 관련해 지방분권은 모두가 합의됐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데 이어, 그 뒤에도 각종 기회 때마다 지방분권이 이번 개헌의 핵심인 것처럼 언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분권이 마치 권력구조 개편보다 더 중요한 과제인 것처럼 이야

    2018-02-15 정도원 기자
  • 문 대통령, 中 국민에게도 설 인사 "따지아 하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해 중국 국민들에게 설 인사를 했다. 한국 대통령이 중국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 메시지를 보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이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영상 메시지에서 "따지아 하오"(여러분 안녕하세요)라고 중

    2018-02-15 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한국-중국에 동시 설 인사… 미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올림픽으로 여는 희망찬 새해, 여러분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설연휴 인삿말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설날은 평창 올림픽과 함께 해 더욱 특별하다"며 "선수들은 지금 평창에서 운동복 대신 한복을 입고, 윷가락을

    2018-02-15 임재섭 기자
  • 31년만의 개헌 ‘방향은 아몰랑, 날짜는 6·13’?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 시점을 6·13 지방선거와의 동시투표로 못박았다. 시간이 없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발의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지난달 신년기자회견에서는 합의가 어려운 권력구조 개편은 제외하고, 이견이 없다는 지방분권과 기본권 등의 내용으로 개헌할 가

    2018-02-15 정도원 기자
  • 차례상 오르는 남북정상회담 여론전… 득될까 독될까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3일간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다가올 설에는 '남북관계'가 차례상 민심을 관통하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와대로서는 한미관계·비핵화 논의 등 부담스러운 부분이 적지 않아, 여론전 없이 속도

    2018-02-14 임재섭 기자
  • "실업급여 신청 역대 최대…후폭풍 몰려온다"

    최근 나타난 급격한 실업급여 신청자 증가 현상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최저임금 인상이 초래한 부작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중소기업·자영업자들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고용을 축소한 현상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이에 더 나아가 "실

    2018-02-14 이상무 기자
  • 비례 3人 놓고 바른미래 Vs 민평 '으르렁'

    바른미래당에 당적을 두고있지만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통합 이후에도 당내 활동을 거부하고 있는 비례대표 의원 3인(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의 출당을 놓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간의 공방이 오갔다. 바른미래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당의 의견

    2018-02-14 이유림 기자
  • 홍준표 "눈에 보이는 후보 몇 있다… 지방선거 성적 6+@"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광역단체장 6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6·13 지방선거 예상 성적을 묻자 "여의도 여론조사를 보면 이번 트

    2018-02-14 강유화 기자
  • “명절에 민심 모인다” 3당 대표 대목 전략은?

    원내 3당 대표가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총출동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비롯한 3당 지도부는 설맞이 귀향 인사에 나서며 시민들과 접촉 범위를 넓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1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끝

    2018-02-14 이유림 기자
  • 바른미래당, 현충원 가서 전직 대통령 묘소 ‘패스’

    바른미래당이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14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택했다. 바른미래당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참배가

    2018-02-14 이유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