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낙뢰 때문에… 文대통령, 부산 UN참전용사 추모식 불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진행된 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 발생) 당시 유엔(UN, 국제연합)참전용사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엔참전용사 추모식’ 참석 이외에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다.&

    2018-06-26 우승준 기자
  • 초재선 이어 3선도 "일단은 김성태 체제 지켜보자"

    자유한국당 내에서 이른바 '김성태 리더십'이 동력을 얻는 추세다. 일부 친박 성향 및 4선 이상 의원들이 여전히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의 원내대표직 사퇴를 주장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김 권한대행에 일단 힘을 실어주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 26일 자유한국

    2018-06-26 윤주진 기자
  • '경제 성과' 다급했나… 靑 경제수석에 윤종원

    청와대가 경제 분야를 비롯한 일부 참모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 출범 당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공언했지만 오히려 일자리의 증가폭이 줄어드는 등 경제정책에서 정체현상이 계속되자, 정책 추진의 속도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26일

    2018-06-26 임재섭 기자
  • 이산가족 5만명인데… 달랑 100명 '찔끔 상봉'

    고작 100명에 그쳤다.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 남북관계가 '위기'라던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에 추진된 이산가족 상봉 규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 등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남북 평화시대'가 무색해지는 대목이다.지난 22일 금강

    2018-06-26 윤주진 기자
  • “조선반도의 비핵화” 말장난에 잊혀질 ‘그 전쟁’

    李 竹 / 時事論評家  그 많은 것들이 바로 ‘그 전쟁’ 때문이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이 나라와 양키나라의 군사동맹, 양키군대의 주둔, 연합사령부의 설치, 연합[합동]훈련, 그리고 “함께 갑시다!”(We go together!)라는 구호에 이르기까지...

    2018-06-25 이죽 칼럼
  • "권양숙, 2억 시계 받아... 盧 직접 감사 인사"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60세, 사법연수원 14기) 前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25일 입장문을 내고, 이른바 ‘논두렁 피아제 시계’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2018-06-25 전경웅 기자
  •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 "한국당과 통합 없다"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김관영 의원이 선출됐다.바른미래당은 25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관영 의원이 이언주 의원을 꺾고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투표에는 바른미래당 의원 30명 가운데 박주현·이상돈·장정숙·박선숙 의

    2018-06-25 이유림 기자
  • "盧 '논두렁 시계' 수수 시인"… 이인규 주장 파문

    이른바 '논두렁 시계' 논란과 관련, 이인규(60)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검사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피아제 시계를 증거물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계 수수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뒤 권양숙 여사가 밖에 내다 버렸다'고 답변하

    2018-06-25 오창균 기자
  • "김성태 사퇴" 연판장 준비… 한국당 '내홍' 격화

    자유한국당의 혁신 드라이브가 시작 전부터 마찰음을 내고 있다.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자신이 발표한 쇄신안을 실현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중진 의원들을 비롯한 친박계(친박근혜), 초·재선 의원들도 "김

    2018-06-25 강유화 기자
  • 하반기 원 구성 협상 시동… 민주, 복잡해진 셈법에 '고심'

    여야가 이번주부터 상임위원장 배분이 최대 변수인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치열한 '힘겨루기'를 벌일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13 재보선에서 압승을 거둬 현행 의석 수(130석)에 따라 8곳의 상임위원장을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2018-06-25 이상무 기자
  • 총리 “北 장사정포 이전” ↔ 국방부 “사실 아니다”

    국무총리가 공식 행사에서 내놓은 발언을 두고 관련 부처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2018-06-25 전경웅 기자
  • JP를 떠나보내는 주요 정치인들의 '마지막 배웅의 변'

    원 구성 난항으로 공전을 거듭하는 국회 대신 故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현역 주요 정치인들은 물론, 또 다른 정치 거물들의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국 현대사를 관통한 정치 거인을 떠나보내는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마지막 배웅의 변'은 어떤 것들이

    2018-06-25 윤주진 기자
  • JP의 소름끼치는 예언 적중 "문재인이 당선되면…"

    문재인 정부가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 대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키로 결정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25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한 추서 문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준비가 되는대로 국민 헌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2018-06-25 임재섭 기자
  • ‘6.25’ 침묵하는 청와대… 아직까지 메시지 없어

    문 대통령이 올해에는 6.25 관련 메시지를 당일에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문 대통령은 6.25의 이틀 앞선 23일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메시지를 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5일에는 대통령의 공개 일

    2018-06-25 임재섭 기자
  • 민주당-고용부, 週 52시간 위반 처벌 기준 '엇박자'

    당·정·청이 '근로시간 단축제도'(주 52시간 근무제) 연착륙을 위해 6개월 계도기간 동안 법 위반 사업주의 처벌을 유예한다고 발표했지만 대상과 실효성을 놓고 엇박자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제도 시행(7월1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처벌 유예 대상에 중견·중

    2018-06-25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