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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벌금형 선고에 사직 결심 굳혀.."너무 오래 있었다"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맞지도 않는 옷을 너무 오래 입었다'는 글을 남겼던 탁현민(사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30일 사의를 표명했다.탁 행정관은 이날 일부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애초에 6개월만 약속하고 들어왔던 터라 예정보다 더 오래 있었다고 생각했다
2018-06-30 조광형 기자 -
'민주+정의' 지지율 60%… 한국 '더블 좌클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의 견고했던 50%대 지지율이 40%대로 주저앉았다. 민주당 지지층은 어디로 이동한 것일까. 정치권의 시선은 군소진보정당인 ‘정의당’에 쏠렸다. 정의당 지지율이 사상 첫 두 자릿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민주당과 정의당 모두 진보적 이미지가 짙은 정
2018-06-29 우승준 기자 -
'관심 밖' 바른미래, 연이은 간담회 개최…존재감 드러낼까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패배 이후 말잔치에 그쳤던 당 쇄신을 체감하도록 고삐를 죄는데 의견을 모았다. 바른미래당은 선거 패인을 분석하기 위해 워크숍·토론회·간담회을 연이어 개최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좀더 강도 높
2018-06-29 이유림 기자 -
탁현민 “맞지도 않는 옷 너무 오래 입어”… 靑 “사퇴 아냐”
‘왜곡된 성 가치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탁현민 대통령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퇴를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려 여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청와대는 탁현민 행정관 사퇴설과 관련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탁현민 행정관은 29일 자신의
2018-06-29 우승준 기자 -
유승민 "연평해전 영웅들 잊혀져가… 씁쓸"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9일 제2연평해전 16주기를 맞아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평해전의 영웅들이 조금씩 잊혀 가고 있는 게 아닌가"라며 우려를 표해다.유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택 2함대에 다녀오는 길이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전 대표는 "한
2018-06-29 이유림 기자 -
국내 SOC 예산은 줄여놓고… 북한 도로 현대화?
정부와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구간 도로를 연결하고 현대화하기로 28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에서는 "비핵화 없는 남북경협은 무의미하다"면서 북한 비핵화와 인권 문제를 남북 협력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제시했다. 한국당 윤영석 대변인은 29일 "비핵화 없
2018-06-29 강유화 기자 -
오늘 연평해전 16주기… 대통령은 끝내 침묵했다
2002 월드컵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두고 발발했던 제2연평해전이 16주기를 맞이했다. 지난 16년간 제2연평해전과 관련해 정치권의 외면과 무관심은 늘 문제가 돼 왔다. 발발 10주년인 2012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기념식에 참석했
2018-06-29 윤주진 기자 -
文대통령 ‘일회용품 문제' 지적에 靑 플라스틱·종이컵 구매 중단
“일회용품은 편리하지만 폐기물이 됐을 땐 후손들과 환경에 긴 고통을 남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6·5세계환경의날’ 메시지를 통해 언급한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경험과 작은 습관이 우리에게 익숙해진
2018-06-29 우승준 기자 -
'규제혁신회의' 연기가 '김동연 부총리에 대한 경고'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규제혁신 점검회의를 돌연 취소하면서 그 배경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다수 언론이 이날 회의 취소에 대해 김동연 경제 부총리에 대한 '대통령의 경고' 혹은 '군기잡기' 메시지가 아니냐고 분석했지만, 정작 당일 회의에
2018-06-29 임재섭 기자 -
'대체복무제 도입' 공 넘겨받은 정치권… 미묘한 시각차
28일 헌법재판소가 대체복무제를 마련하라며 현행 병역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여야는 국회 차원의 입법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단은 헌재의 판단을 존중하는 분위기다.하지만 반응의 온도차는 두드러졌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
2018-06-29 윤주진 기자 -
막 가는 한국당… 급기야 '분당'까지 언급
초재선 의원 모임과 3선 의원 모임에서도 김성태 체제를 신임하기로 의견을 모아, 당분간 소강 상태로 접어들 것 같았던 자유한국당의 계파 갈등이 지난 28일 의원총회를 계기로 다시 불거졌다. 이번에는 '분당'까지 언급한 공개 발언도 나와 분열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2018-06-29 윤주진 기자 -
‘탄력근로 기간확대’ 재촉하는 홍영표… 노동계 "노동시간 단축 의지 있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일 ‘탄력근로 6개월 연장’을 강조하자 노동계에서는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은 4년 후인 2022년 12월31일까지 탄력근로 기간확대 제도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심도 깊게 논의할
2018-06-29 우승준 기자 -
민주, 지지율 6.3%p↓… "민생 '먹구름' 與 책임론 반영"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6·13 지방선거 이후 2주째 하락하며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나 주목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5~2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6월 4주차 주중집계 결
2018-06-28 이상무 기자 -
'국정원 특활비' 김진모, 뇌물 무죄… 1심 집유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 비서관이 28일 1심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장물운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
2018-06-28 박영근 기자 -
바른미래, "우리는 '김종인'보다 더 센 카드 준비해야"
6·13 지방선거 이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패배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친박과 비박이 정면충돌하면서 갈등이 격화됐고, 바른미래당은 '정체성'이라는 근본 뿌리부터 다시 세워야 할 상황이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함께
2018-06-28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