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긴장 완화 협력해달라"… 시진핑에 매달린 文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미 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게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밝혔다. 북한의 '성탄절 도발'이 예상되는 등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의 역할론을 당부

    2019-12-23 이상무 기자
  • '문재인 친구 송철호' 위해... 경쟁자 '허수아비' 만들기

    "울산과기원 졸업식 축사 하지 말라… 靑. 김기현에 압력 넣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하명수사' 의혹 피해 당사자인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과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졸업식 당시 청와대가 축사를 자제해달라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폭로했다. "청와대가 지난해 2월12일 김 전 시장 측에 UNIST 졸업식 축사와 시상식을 하지 말아달

    2019-12-23 이상무 기자
  • '우파 통합’ 내걸었지만, 사실상 ‘반황 연대' 의구심

    [현장]"지금은 창을 들어야 할 때"… '우파통합' 국민연대 출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황교안 대표를 향해 “사장하던 사람이 갑자기 노조위원장으로 변신한들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겠나”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한국당의 '우향우 경향'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홍 전 대표는 또 당내에서 ‘험지 출마 요구에 불응

    2019-12-23 박아름 기자
  • 통진당이 7년전에 써먹은 수법... 정의당은 작년에 써먹어 놓고...

    "비례한국당은 국민모독" 비난하더니… 정의당, 작년에 이미 똑같은 짓 했다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대응 차원에서 '비례한국당'을 창당하겠다고 하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탈법적" "국민을 모독하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런데 정작 정의당은 작년 6·13지방선거에서 '나라는 민주당에 맡기셨다면, 정당투표는 정의당입니다'라는

    2019-12-23 전성무 기자
  • 미국도 생일-출생지 정보, 프랑스는 성별·생일·출생지 정보 다 담아

    [검증] 文 정부, 주민등록번호 바꾸자는데… 도대체 이걸 왜 바꾸자는 걸까?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생성 체계를 바꿀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17일 행안부의 발표 이후, 이런저런 잡음과 논란이 커져가고 있다. 국가안보를 지키는 데 필요한 대공·방첩기능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미흡하다는 의견이 상충

    2019-12-22 송원근 기자
  • '연동형비례제' '공수처법' 다 놓치면 바로 레임덕…

    홍준표 "비례한국당 카드에 文대통령, 잠이 안 올 것"

    홍준표(66·사진)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비례한국당' 창당은 부당한 선거제도 개악에 대한 합법적인 대처 방안"이라며 '헌법적 가치를 무시한 꼼수'라는 정치권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다.'비례한국당'은 지역구 선거에선 자유한국당 후보를 찍고, 비례대표 선거에선 자유한국당

    2019-12-22 조광형 기자
  • 대화와 협상으로는 안 된다!

    “대화와 협상밖에 없다”고? 천만에...李 竹 / 時事論評家  6·25전쟁의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며칠 지나지 않은 1953년 8월 초...  휴전에 반대하며 ‘북진통일’(北進統一)을 고집하던 이승만 대통령은 태평양을 건너온 ‘존 포스터 덜레스’ 미(美

    2019-12-21 이죽 칼럼
  • 中 청두서 24일 '한·중·일' 정상회의… 文-아베, 15개월 만에 '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15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수출규제 등 양국 간 갈등이 해결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2019-12-20 김현지 기자
  • 선장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나라가 개판" 손학규 발끈… ‘석패율’ 부딪쳐 4+1, 침몰하나?

    여야 4+1 협의체가 결국 사분오열하며 공중분해되는 것일까. 선거법 개정안을 당장이라도 통과시킬 듯 자유한국당을 밀어붙였던 기세는 온데간데 없이, ‘석패율제’를 놓고 집안싸움이 시끄럽다. 당초 4+1 협의체의 선거법 개정 합의안 도출 마지노선으로 거론됐던 20일에도 협

    2019-12-20 박아름 기자
  • 똑같은 혐의... 문재인 기소하든가, 박근혜 무죄 선고하든가

    "선거개입 혐의, 문 대통령 기소하라"… 민경욱 "사법정의 실현" 요구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을 선거 개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2년형을 받고 복역 중"이라며 "문 대통령도 '2년형은 떼어논 당상"이라고 주장했다. 민 의원

    2019-12-20 김현지 기자
  • "울산 수사, 제대로 안 하면 특검 하겠다"… 검찰 압박하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조국사태 때 검찰을 '적폐' '정치검찰'이라고 몰아세운 데 이어 이번에는 '특검' 카드를 꺼내들고 또 다

    2019-12-20 전성무 기자
  • 그런데 어떻게 송철호가 단독공천받았나?

    “송철호, 내부 경선하면 임동호에 밀린다”… ‘송병기 수첩’ 후폭풍

    “내부 경선하면 송철호가 임동호보다 불리하다.”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송철호 캠프의 전략참모였던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수첩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송병기 부시장 업무수첩에 송철호 시

    2019-12-20 박아름 기자
  • 왕따외교, 폭망경제, 대북굴종... 현안 팽개치고 총선 '올인'

    70명 무더기 출마… 누더기 된 청와대 '총선학원'으로 전락

    내년 4·15총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내각 출신 인사들의 출마 러시가 이어지면서 남은 참모들의 고민이 깊다. 청와대가 국정운영 대신 총선에 '올인' 한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참모들 사이에서 눈치싸움이 벌어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2019-12-20 전성무 기자
  • 청와대가 공천 개입, 부정선거 의혹.... 거세지는 "탄핵" 목소리

    임종석, 한병도, 조국, 송철호, 이호철, 송병기… 한국당,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이 20일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을 받는 청와대 핵심인사 8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한병도 전 정무수석, 조국 전 민정수석, 이호철 전 민정수석, 송철호 울산시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2019-12-20 박아름 기자
  • '다 주겠다'고 쓰고, '안 주겠다'고 읽는다

    [분석] 손학규의 꼼수… "안철수 복귀하면 전권 주겠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5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복귀한다면 ‘전권’을 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안 전 대표의 주가가 급등했다. 내년 총선 전 안 전 대표 복귀 여부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그러나 사

    2019-12-20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