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간 안 갚다 '총리' 직전에 3억 갚은 정세균… 이자도 안 줬다

    정세균 국무총리후보자가 친형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3억원이 넘는 돈을 빌려 20년 가까이 갚지 않다 총리 지명 직전에 이자 없이 일괄상환해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됐다. 정 후보자는 이밖에도 아들로 추정되는 정모 씨에게 5000만원, 후원회 관계자로 추정되는 안모 씨에

    2019-12-27 전성무 기자
  • 靑 특감반 '유재수 기록' 정말 안 남겼다

    "유재수 관련 기록 갈아버려라… 조국이 감찰 무마 지시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 중단을 지시한 뒤 “감찰 기록을 갈아버리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조 전 장관은 2017년 특감반의 중간보고를 4차례 받은 뒤 유 전 부시장을 직

    2019-12-26 이상무 기자
  •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이 좋아하는 분들

    기억합시다… 이 와중에 "대북제재 완화, 적극 검토하자"는 국회의원 64명 명단

    범여권 의원 64명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과 러시아가 제출한 '안보리 결의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현재 상황에 맞지 않는 소리"라며 비판했다.송영길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은 26일 국회 정

    2019-12-26 오승영 기자
  • 김기현 비서실장 박기성 '불기소 결정문' 살펴보니

    경찰, 검찰 의견 무시한 채 압수수색… 김기현 지지율, 순식간에 '반토막'

    "검찰에 송치하였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울산지방경찰청의 의견서 기재 피의사실과 그 각 피의사실이 유죄인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었다."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비서실장이었던 박기성 씨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문에 적시된 내용이다. 이 사건에 대한

    2019-12-26 오승영 기자
  • "이잉~ 험지는 싫은데…" 고민정, 총선 지역구 ‘눈치작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내년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차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그가  어느 지역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인다.정치권에서는 고 대변인의 출마설이 끊이지 않는다. 민주당 차원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총선 출마를 요청

    2019-12-26 이상무 기자
  • 직권남용, 직권남용방조 혐의…한국당, 문희상 의장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이 26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직권남용과 직권남용방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권영진 국회 의사국장도 문 의장과 함께 고발했다.  한국당은 보도자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자유한국당 108명의 의원이 신청한 국회 임시회

    2019-12-26 전성무 기자
  • 586 운동권의 '끼리끼리' 민주주의?

    "청와대, 울산시장뿐 아니라… 제주지사선거에도 개입했다"

    청와대가 지난해 6·13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선거뿐 아니라 제주지사선거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했다.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가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출신인 문대림을 밀어주기 위해 경쟁자인 김우남에게 자리를 제안하

    2019-12-26 이상무 기자
  • '선거법 표결→ 공수처법 상정→ 필리버스터' 불가피

    막가는 민주당… 27일 선거법 표결, 공수처법도 밀어붙인다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인 공직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27일 본회의에서 시도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의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25일 밤 12시 종료됨에 따라 국회법상 다음 회기가 시작되는 26일부터

    2019-12-26 전성무 기자
  • 모처럼의 묘수... 실제 결정까지는 난관

    '비례한국당' 이름 안 쓴다… 한국당 '친구정당' 이름 고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새 선거법으로 치러질 것이 유력한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정당투표를 흡수하기 위한 '친구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친구정당'의 당명 선택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창당 준비 단계인 가칭 비례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가 "한국당과 같

    2019-12-26 송원근 기자
  • 꼼수의 대가

    선거법 재수정도, 비례당 창당도 '애매'…'비례한국당' 카드에 민주당 '어쩔줄'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대안신당)'에서 합의한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 통과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내놓은 '비례한국당 창당 카드'에 더불어민주당이 고민에 빠졌다. 27일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2019-12-26 오승영 기자
  • 민주당 '인재영입 1호'…발레리나 출신 장애인 최해영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15총선을 앞두고 최혜영(40) 강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영입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교수를 첫 인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장애인인식개선교육센터 이사장을 겸임하

    2019-12-26 전성무 기자
  • 한국당 "연동형비례제 선거법 통과되면 헌법소원 제기"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5일 "상정된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2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표·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심재철 원내대표는 "4+1 협의체가 마

    2019-12-25 오승영 기자
  • 발등에 불똥 떨어진 민주당

    "비례한국당 창당하면 범보수 152석 확보" 민주당 내부 문건 공개

    비례한국당(가칭)이 창당되고 개정된 선거법으로 내년 총선을 치를 경우 범야권 세력이 국회 의석의 과반수를 확보할 것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내부문건이 공개됐다.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한국당의 창당을 공식화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

    2019-12-25 오승영 기자
  • 강제징용 문제두고 이견

    빈손으로 끝난 한·일 정상회담…합의문 작성도 무산

    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문 작성이 무산됐다. 한일 정상회담은 작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에 이어 1년 3개월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양국의 현안을 풀기 위한 대화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징용 배상 판결에

    2019-12-25 오승영 기자
  • 이 와중에 대북제재 완화?

    北 "크리스마스 선물" 협박하는데… '동북아 철도공동체' 제안한 文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이 머리를 맞대 지혜로운 양국관계를 조속히 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착상태를 이어가는 한일관계를 풀어보자는 뜻이지만, 두 정상은 일본의 수출규제 및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문제에 대한

    2019-12-2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