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박'의 직격탄
"유승민 용서 못해"… '대한문의 연사' 도태우, 대구 동구을서 맞짱 선언
'박근혜의 변호인' '대한문의 연사'로 불리는 도태우 변호사가 2일 대구 동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지난해 12월29일 "2020년 4월15일을 유승민 심판과 자유대한민국 소생의 날로 만들자"며 출마를 선언한 지 3일 만이다.도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
2020-01-02 오승영 기자 -
민주당, '3호 인재' 김병주 전 육군대장 영입…한국당 인재영입은 지지부진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김병주(58)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육군대장)을 영입했다, 발레리나 출신 척수장애인 최혜영(40) 강동대 교수와 14년 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방송에서 이름이 알려진 직장인 원종건(62)씨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인재
2020-01-02 전성무 기자 -
'친文 게이트' 수사 영향받나?
文, 추미애 법무 '총알 임명'… '윤석열 견제' 박차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임명을 재가하고 새해 첫 공식 일정인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에 대동했다.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지 이틀 만으로, 다급한 분위기가 읽힌다. 공수처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검찰 개혁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서, 윤석
2020-01-02 이상무 기자 -
황교안 "대통합 차원의 결정"
한국당, 조해진 류성걸 ‘친유승민’계 탈당파 재입당 허용
자유한국당이 보수대통합 차원에서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들의 재입당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재입당 허용 인사에는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옮겨갔던 조해진·류성걸 전 의원 등 ‘친유승민’계 인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해진·류성걸 전
2020-01-02 데스크 기자 -
어쨌거나 우파 통합을
바른미래, 새보수, 독자신당, 한국당… 정치복귀 안철수 '4지선다' 테스트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정계복귀를 선언했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안 전 대표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여러 예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으로 직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1. 손학규와 공동대표... 바른미래당 맡을 가능성2
2020-01-02 송원근 기자 -
이래서야... 우파통합, 물 건너 가는 소리
"불출마" 선언하면서도... 친황 ↔ 반황, 서로 딴 소리
여상규(3선‧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한선교(4선‧경기 용인시병) 자유한국당 의원이 2일 4·15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만 여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황교안 대표가 가진 것을 내려놔야 한다”고 요구했고, 한 의원은 “황교안 체제에 힘이 되고 싶다”며 다른 목
2020-01-02 박아름 기자 -
보수표 갉아먹기란 비판 새겨들어야!
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 비례제 활용 어부지리 속셈?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정계복귀를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게 옳은 것인지 깊이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안 전 의원의 복귀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안철수 전 대표는은 2
2020-01-02 오승영 기자 -
정의당, 비례의석 47석 중 26~28석 싹쓸이 예상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하기 위해 비례 위성정당 창당을 준비 중인 가운데,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역할을 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정의당이 총선 이후 단독으로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할 수
2020-01-02 전성무 기자 -
"모든 자유진영, 통합열차 탑승해달라"
"총선 승리 출발, 자유민주세력 통합"… 황교안, 새해 첫날 보수통합 외쳤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역사의 법정에 서 있는 심정"이라며 "2020년은 사망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가 회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 앞 식당에서 당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갖고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자유 대한민국을 살려
2020-01-01 송원근 기자 -
"총선 압승 위한 쇄신의 밀알되겠다"
김도읍 총선 불출마… "공수처법 통과 책임 통감"
김도읍(55)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는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 쇄신의 밀알이 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김도읍 의원은 지난달 31일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
2020-01-01 김현지 기자 -
신년사 대신한 김정은 전원회의 발언은 '핵 개발 재개'였다
北 '도발' 메시지에도… 트럼프 "金, 비핵화 약속 지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비핵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미국을 향해 "새 전략무기를 목격할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지만, 여전히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역시 '비핵화의 길을 가길 바란
2020-01-01 김현지 기자 -
전략무기는 핵무기 또는 ICBM·핵잠수함 등을 의미한다
"새로운 전략무기 보게 될 것"… 대미 강경 발언 김정은, 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이 약속한 비핵화 조치를 이행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대화'가 아닌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김정은은 미국을 향해 새로운 전략무기를 예고하기도 했다. 미국이 대북 제재 해제 같은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핵·대륙간탄도미사
2020-01-01 김현지 기자 -
[단독] “노태우 전 대통령 긴급 입원…산소호흡기 착용”
노태우 전 대통령이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익명을 요구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31일 “노 전 대통령은 오랜 기간 전립선암으로 투병해 왔는데 최근 상태가 악화돼 서울 모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며 “현재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라고 밝혔다.노 전
2019-12-31 허동혁 칼럼 -
"文정권 비리 은폐용 방패막이" 의혹
"비헌법기관이 헌법기관 통제... 공수처, 명백한 위헌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이 헌법에 반하는 요소를 대거 포함한다는 우려에도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헌 지적에 이어 민주당의 장기집권에 충실히 복무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비난도 거세다. 비헌법기관의 장이 헌법기관의 장을 배타적으로 통제하는 권한을 갖는 것부터
2019-12-31 송원근 기자 -
공소장에 드러난 조국 부부의 신종 자녀교육법
[단독] "조국 부부, 아들과 공모… 美대학 장학증명서도 위조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아들 조모 씨의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학 기간에 받은 장학금을 허위로 부풀려 장학증서를 조작해 국내 대학원 서류심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를 업무방해로 보고 공소장에 적시했다.31일 자유한국당 곽상도의원실이 입수한
2019-12-31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