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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국 보는 듯
[단독] UCLA, 외국 학부생에 장학금 안 준다… 윤미향 '딸 전액장학금' 거짓말 의혹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지난 4월 "(자녀가) 직접 1년 동안 전액장학금을 주는 대학을 찾아서 갔다"고 밝혔던 인터뷰가 논란이다. 윤 당선인의 자녀가 재학 중인 미국 UCLA는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유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윤 당
2020-05-11 오승영 기자 -
여야 원내대표, 어제 첫 상견례
文대통령 대신 주호영 원내대표 조문한 강기정 정무수석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0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부친의 빈소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문 대통령은 일정상 직접 조문이 어려워 강 수석을 대신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 3주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연설을 했다.
2020-05-10 이도영 기자 -
文이 태종이면 盧가 역성혁명 했다는 말인데…이게 이광재의 본심?
진중권 "문재인이 태종? 징그럽게 백년 정도 해드실 듯"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9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조선 3대 왕 '태종'에 빗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공개 저격했다. 문 대통령을 조선 건국 후 기틀을 닦고 왕권을 강화한 태종에 비견하는 건 도를 넘어선 찬양이라고 지적했다.
2020-05-10 이상무 기자 -
"김종인, 정치설계사로서 수명 다해"
홍준표 "김종인에 미련 버려라…주호영 중심 혁신비대위 꾸려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 지도체제와 관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 미련을 갖는 것은 당을 더욱더 수렁에 빠지게 하고 가까스로 출범한 주호영 체제를 또 다시 논란의 중심으로 몰고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종은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향해서는 "정치 설계자로
2020-05-10 신영경 기자 -
"이젠 북미 대화만 바라보지 말자"…우리민족끼리, 이런 말?
'김정은 답방' 물었는데…文대통령 "남북 협력할 일 찾아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도 남북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남북 그리고 북미 간 소통이 원활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도 "이제는 북미 대화만 바라보지 말고 남북 간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찾아내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정은의 건강이나
2020-05-10 이상무 기자 -
文, 오늘 취임 3주년 특별연설
[단독] 문 대통령, '주호영 부친상' 직접 조문 대신 강기정 정무수석 보낸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0일 오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정상 직접 조문이 어려워 대신 강 수석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 3주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연설을 했다.주 원내
2020-05-10 이도영 기자 -
총선 끝났다 이거지?
'이태원 쇼크'인데…文 "일상복귀 마냥 늦출 순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일상 복귀를 마냥 늦출 수 없다. 방역이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확진자 감소 추세를 보이던 우한 코로나 사태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재확산 중인 상황에서, 정부 차원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할 필요가
2020-05-10 이상무 기자 -
만신창이 야당 맡은 날 부친상까지…주 원내대표의 무거운 어깨
'여야 신임 원내사령탑' 주호영·김태년, 엄숙한 분위기 속 상견례
21대 국회 여야 신임 원내 사령탑의 상견례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부친상 빈소에서 이뤄졌다.
2020-05-09 이도영 기자 -
역시 미래통합당 내부에도 '여당'이 있었구나
20대 국회 마무리짓는 문희상…야당서는 엇갈린 평가
'동물국회' 지탄을 받은 20대 국회 마무리를 앞두고, 야당에서는 문희상(75) 국회의장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나왔다. '독선적으로 국회를 운영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일하는 국회를 위해 노력한 점은 있다'는 평도 있었다. 패스트트랙, 선거법… 말 많
2020-05-08 김현지 기자 -
기어코 나라를 남미처럼 만들겠다는 건가?
"文, 국민 빚더미에 자기 인심 쓴다"… 김문수 '전국민 고용보험' 직격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8일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데, 문재인(대통령)은 국민 빚더미 위에서 자기 인심을 쓰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청와대와 여당을 중심으로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도입을 공론화한 것과 관련, 국민 세금은 늘고 고용보험의 적자는 대폭 상승할 수
2020-05-08 신교근 기자 -
"우리 당은 바닥까지 왔다"
"1~2년 안에 제대로 못하면 통합당 사라질 것"… 주호영 새 원내대표 "절박하다" 첫 소감
180석 슈퍼 여당에 맞설 미래통합당 새 원내사령탑에 주호영(5선·대구 수성갑) 의원과 이종배(3선·충북 충주) 의원이 선출됐다. 정치권에서는 영남권 출신 당선인이 다수인 통합당 상황에서 주 의원의 당선은 이변이 작용하지 않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통합당은
2020-05-08 신교근 기자 -
공수처 출범 두 달 앞두고… 윤석열 검찰 힘 빼기
"검찰은 주요 사건만 직접 수사하라"… 靑 '수사 범위' 축소 논란
청와대가 주도하는 수사권조정실무추진단이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두고 "중요 사건만 수사하도록 제한하겠다"고 나서자 논란이 거세다.청와대는 지난 2월 민정수석실 주도로 검찰과 경찰 등이 참여하는 수사권조정실무추진단을 꾸렸다. 추진단의 핵심과제는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확
2020-05-08 이상무 기자 -
우리 언론계도 귀담아 들어야 할 고언
"검은 것은 검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감사원장 '정권 눈치 원전 감사' 비판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을 감사 중인 담당 국장을 최근 교체했다. 감사가 지지부진하자 최재형 감사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문책성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감사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감사원은 지난달 2
2020-05-08 이상무 기자 -
"동맹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만은 없다"
"방위비 협상 길어지면 한미동맹 훼손"… 윤상현 "文이 나서라" 촉구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8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청와대와 백악관의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표류할수록 한미동맹의 가치는 소리 없이 훼손
2020-05-08 이도영 기자 -
"뉴딜 정책을 산업투자 정도로 이해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
더불어시민당 전 공동대표도 비판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
'친문'인 더불어시민당 전 공동대표조차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을 비판했다. 문 정부의 혁신성장을 재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야 할 청와대 정책실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최배근 건국대 경
2020-05-08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