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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론계도 귀담아 들어야 할 고언
"검은 것은 검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감사원장 '정권 눈치 원전 감사' 비판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을 감사 중인 담당 국장을 최근 교체했다. 감사가 지지부진하자 최재형 감사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문책성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감사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섰다.감사원은 지난달 2
2020-05-08 이상무 기자 -
"동맹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만은 없다"
"방위비 협상 길어지면 한미동맹 훼손"… 윤상현 "文이 나서라" 촉구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8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청와대와 백악관의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표류할수록 한미동맹의 가치는 소리 없이 훼손
2020-05-08 이도영 기자 -
"뉴딜 정책을 산업투자 정도로 이해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
더불어시민당 전 공동대표도 비판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
'친문'인 더불어시민당 전 공동대표조차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을 비판했다. 문 정부의 혁신성장을 재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야 할 청와대 정책실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쓴소리도 나왔다. 최배근 건국대 경
2020-05-08 김현지 기자 -
통합당·한국당은 '아직도'
민주·시민당 합당 시작… '177석 거대 1당' 내주 등장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공식적인 합당 절차에 돌입했다. 시민당이 7일 최고위원회에서 합당을 의결한 데 이어 8일에는 민주당이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합당안을 가결했다. 7일 오전 6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에는 78만9868명
2020-05-08 오승영 기자 -
조국 딸 친구, '스펙 품앗이' 시인… "조민 돕자 조국이 날 도왔다"
조국(55)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를 의학논문의 '제1저자'로 올렸던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 장모 씨가 "아버지가 조민을 도왔고, 나도 조국 교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른바 '스펙 품앗이'를 시인한 것이다.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8) 씨
2020-05-08 박아름 기자 -
북한은 핵무장, 좌파는 중무장.... 우파는?
민주당 원내대표에 친문, 열린민주엔 친조국… 여권 사령탑 '중무장'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권의 강성 '친문(친문재인)' 지도자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태년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한 데 이어 열린민주당 대표선거에는 '친조국' 인사인 최강욱 당선인이 단독 입후보했다. 이들을 상대해야 할 미래통합당에서는 "절대 밀리면
2020-05-08 오승영 기자 -
'김정은 중태설'에만 신속대응
'외교참사' 강경화-'맹물국방' 정경두…靑 "교체 안 한다" 느긋
청와대가 일각에서 제기된 '6월 개각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정경두 국방부장관 등 현 정부 인사들이 문 대통령의 재신임을 받고 임기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6월 중 중폭 개각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2020-05-07 이상무 기자 -
홍남기 "적자국채 발행해 충당할 수밖에 없다"... 이 말이 더 충격적
일자리정부라더니… 문재인 정부 3년 만에 '최악 실업난'
'일자리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가 오는 10일로 집권 3주년을 맞지만 최악의 실업난에 직면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당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구성을 '1호 업무지시'로 내놓았고, 집무실에 별도의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면서까지 일자리가 새 정부 제1의 국정과제임
2020-05-07 이상무 기자 -
4선 홍문표, 통합당 당권 출마 선언…"나라 기본 바로잡겠다"
21대 총선에서 4선 고지에 오른 홍문표 미래통합당 의원이 7일 당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통합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는 오는 8월 말로 예정됐다. 홍 의원이 3개월 전에 '조기' 출마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추후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2020-05-07 이도영 기자 -
"음담패설 김남국 당선인 사퇴하라"… 지역구 안산시민들 '성희롱 분노' 회견
경기도 안산시민들이 '음담패설' 방송 참여로 논란에 휩싸였던 김남국(37·경기 안산 단원을)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사퇴를 촉구했다.김 당선인은 2019년 1~2월 '음담패설'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인 유료 팟캐스트 방송 '쓰리연고전'에 최소 23회 이상 참여해 논란이
2020-05-07 김현지 기자 -
거대 여당 수장에 과격파.... 이에 맞서는 야당 주자는?
공룡여당 첫 원내대표에 '골수 친문' 김태년… '과속 국회' 예고
21대 국회에서 '공룡여당'을 이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김태년 의원이 선출됐다. 강성 친문(친문재인) 당권파로 꼽히는 김 의원이 원내대표에 뽑히면서 향후 민주당이 대야 협상에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에서 당선
2020-05-07 오승영 기자 -
그럼 김일성은 뭐 단군이냐?
"김정은을 예수에 빗대다니… 민병두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가?"
태영호(미래통합당)·지성호(미래한국당) 당선인의 '김정은 신변이상설' 관련 분석이 틀렸다는 이유로 여권의 공세가 계속되자 탈북민단체들이 "김정은이 예수냐"며 항의하고 나섰다. 김정은이 건재한 상태로 등장하자 태·지 당선인을 향해 일제히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 안
2020-05-07 신교근 기자 -
통합당 원내대표 마친 심재철…"선거 패배 책임 통감" 쓸쓸한 퇴장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약 5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심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약 5개월간의 소회를 밝히는 자리였다. 그러나 기자간담회는 21대 총선 참패에 이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추대
2020-05-07 이도영 기자 -
D-1, 통합당 원내대표 후보 막판 인터뷰
권영세 "중도 잡겠다" vs 주호영 "보수 재건"… 통합당 원내대표 '막판 호소'
'180석 슈퍼 여당'을 상대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선거가 7일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사표를 던진 4선 권영세(61·서울 용산) 의원과 5선 주호영(59·대구 수성을) 의원은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권 의원은 "당 재건을 위해 수도권·중도층을 잡겠다"고
2020-05-07 김현지 기자 -
벌금 1410만원 낸다면서 후원금도 모집 중
[단독] '종북성향' 대학생진보연합 김한성 대표, 대학생 아니었다
'종북성향'으로 올해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을 따라다니며 낙선운동을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김한성 상임대표가 현재 대학생이 아닌 것으로 7일 밝혀졌다. 대학생인줄 알았더니…2017년 전남대 졸업, 현재 31세김 대표는 1989년
2020-05-07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