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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보수 재건 원탁회의 열자"… '김종인 비대위' 반대론 전파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당 쇄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도자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보수 재건 원탁회의'를 제안했다.초·재선, 3선, 원외인사가 참여하는 '전권혁신위원회'를 제안한 데 이은 것으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반대하며 자강론을 강조한 것이다.
2020-05-12 이도영 기자 -
"일제청산" "구한말" 운운하더니 '조선 초' 거론... 다음엔 삼국시대로?
'태종' '세종' 빗대며 文비어천가… 민주당 속내는 '20년 장기집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기존에 해오던 사업을 재포장하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과거에 머무르면 낙오자가 되거나
2020-05-12 이상무 기자 -
직함은 당대표. 권한은 어버이 수령급
사상 첫 '피고인 당 대표' 등장… 열린민주당 대표에 최강욱
강성 '친문' '친조국' 지지자를 규합해 만들어진 열린민주당이 12일 전당원투표를 통해 최강욱 당선인을 초대 당 대표로 선출했다. 조국 사태에 연루돼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받는 최 당선인이 열린민주당 당 대표로 취임하면서 야권에서는 "피고인대표 정당"이라고 비판하고 나섰
2020-05-12 오승영 기자 -
ㅉㅉ... 공개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
"정의연, 기부금 세부 지출내역 공개해야"… 박지원도 일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관련 '기부금 유용 의혹'을 받는 정의기억연대가 기부금 사용 내역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12일 "기부 내역 등 모든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며 정의연에 일침을 가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2020-05-12 신교근 기자 -
정의기억연대의 잊고 싶은 기억
[단독] 정의기억연대 '3300만원 술값' 놓고 또 거짓말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2018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모집한다면서 서울의 한 호프집에서만 3000만원이 넘는 돈을 지출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세청 기준에 따라 대표 지급처 하나의 이름만 기재한 것"이라고 12일 해명했다. 한경희 정
2020-05-12 전성무 기자 -
정부가 나서서 재검표하라!
"한국 4·15총선 부정 의심 더 커졌다"… 미베인 교수, 2차 분석보고서 발표
지난 4·15총선 결과에서 부정 징후가 포착됐다는 통계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월터 미베인 미국 미시간대 교수가 자신의 주장을 보강한 보고서를 추가로 발표했다. 미베인 교수는 추가 분석 결과 "이번 21대 총선에서 선거부정 의혹이 더 강화됐다"고 주장했다.미베인 교수는 지
2020-05-11 송원근 기자 -
"재판 재테크냐" 야당 "황당하네"
"딸 유학자금은 남편 형사보상금"… 윤미향 '전액장학금' 거짓말 사실상 시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딸의 미국유학 자금의 출처가 "남편이 받은 형사보상금"이라고 당에 소명했다.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자녀가 전액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선택했다"는 발언과 배치되는 것으로, 자신의 발언이 사실과 다름을 사실상 시인한 셈이다. 윤 당선인
2020-05-11 오승영 기자 -
비례정당 따라해놓고…"미래한국당은 반칙" 아전인수 해석하는 민주당
김태년(56·경기 성남수정구)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위성비례정당의 교섭단체 구성은 꼼수"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당하지 않고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2020-05-11 김현지 기자 -
"고용은 국가가 아니라 기업이 하는 것"
文 '전 국민 고용보험' 후속 논의… "그 세금 누가 내나" 비판 목소리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제시한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등 주요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수보회의는 문 대통령의 별도 모두발언 없이 곧
2020-05-11 이상무 기자 -
총선 한 달이나 지났는데...
'김종인 비대위' 우왕좌왕… 길어지는 통합당 지도부 공백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참패한 이후 한 달 가까이 당을 수습할 대책을 확정하지 못한 채 표류 중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임기 4개월짜리로 당 전국위원회를 통과한 이후 약 2주간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다. 당 내부에서는 '김종인 비
2020-05-11 김현지 기자 -
현대판 적서차별 보는 듯
양정숙은 '제명' 윤미향은 '감싸기'… 시민당 '성골'은 시민단체 출신?
정의기억연대에서 30년간 위안부 문제 관련 활동을 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기부금 유용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시민당이 윤 당선인 감싸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부동산 의혹'으로 논란이 된 양정숙 당선인을 신속하게 제명 조치하고 법적 대응
2020-05-11 오승영 기자 -
뭐가 문제냐고? 그러는 태도가 더 문제다
"재일 조선학생에 써달라" 했는데…노조·시민단체 35명 '김복동장학금' 싹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김복동장학금'의 2020년 수혜자가 모두 시민단체 소속 활동가들의 자녀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김복동장학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시민단체인 정의기억연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
2020-05-11 오승영 기자 -
이태원 2차 코로나 확산에 긴장한 靑… "질병관리청 신속 추진"
청와대는 11일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설립되는 작업이 가을이 이전까지 마무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이태원 클럽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85명으로 늘어나면서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한 긴장감을 나타낸 것으로
2020-05-11 이상무 기자 -
'한국 선거조작 의혹' 보고서… "가능성 확실하다" 충격 결론
美 동아시아연구센터의 충격 보고서… "QR 코드 활용한 부정선거, 가능하다"
미국 동아시아연구센터(East Asia Research Center)가 우리나라의 지난 4·15총선 부정 의혹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다른 국가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보고서는 "기술을 활용한 선거부정이 가능한 건 확실하다(certainly possi
2020-05-11 송원근 기자 -
통합당 관계자 중에선 첫 단독면담
주호영·박형준, 10분간 '빈소 독대'… "지금은 '김종인 비대위' 언급하기 곤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1일 부친의 빈소를 찾은 박형준 전 공동선대위원장과 독대했다. 박 전 위원장은 위로의 말과 함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등 정치현안을 두고 주 원내대표와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20-05-11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