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연, 긴 말 필요 없이 내역 공개하라"… '조국 수호' 공지영도 맹비난

    '조국(전 법무부장관) 수호'를 외치던 공지영 작가가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겨냥해 비판적 트윗을 공유하고 나섰다. 정의연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곳이다. 공

    2020-05-13 신교근 기자
  • 1,700,000,000,000,000원 빚지고도… 민주당 "3차 추경" 속도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더불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속도를 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일자리 문제, 소비와 수출의 감소 등 한국경제 위기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3차 추경이 대단히 시급하다"

    2020-05-13 김현지 기자
  • 이제껏 버티다 왜 지금?... 청와대는 또 쉬쉬

    '친문 핵심' 천경득 靑 행정관 사의…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때문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은 천경득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사의를 표하고 청와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청와대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천 선임행정관은 지난 11일 근무를 마치고 사직서를 제출, 퇴직 절차를

    2020-05-13 이상무 기자
  • 점점 북한 비슷해지는 나라 꼴

    [단독] "정의연, 기부금 내역 밝혀달라" 국민 청원… 靑, 공개 않기로

    청와대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이사장을 지냈던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사용 의혹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 글을 13일 비공개로 전환했다.전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내역을 철저히 조사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은 이날 관리자에 의해

    2020-05-13 이상무 기자
  • "당 대표 노리는 육두품 김두관 , 성골(친문) 대신 똥물 쓰는 꼴"

    김두관의 권력욕… '女조국' 윤미향 감싸며 '친문'에 러브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을 연일 감싸고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김 의원은 '피고인' 최강욱 당선인이 대표로 선출된 열린민주당과의 통합도 거론했다. 이를 두고 정치

    2020-05-13 오승영 기자
  • 나라 꼴이 이 지경인데, 저 혼자 권력욕... 그만 떠나시라

    "보수우파 유튜버들과 싸우겠다"… 거꾸로 '총' 겨눈 김무성

    4·15총선 참패 원인 분석을 두고 미래통합당 내부 총질이 재연됐다.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 대표를 맡았던 김무성(68) 통합당 의원이 "앞으로 보수 유튜버들과 싸우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김 의원의 돌출발언을 두고 "정작 총선 참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2020-05-13 김현지 기자
  • 대안도 없고, 인물도 없고.... ㅉㅉ

    "8월→ 연말까지"…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연장안 솔솔

    미래통합당 내에서 당초 8월까지였던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를 올 연말까지 늘리자는 의견이 나왔다.조해진 미래통합당 당선인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종인 비대위'와 관련, 당내에서 당초 정해진 8월 말보다 임기를 더 늘려야 한다

    2020-05-13 이도영 기자
  • 마포에 있는 정의연이, 소식지는 수원에서 제작했는데

    "정의연 소식지, 수원에 있는 '윤미향 남편 회사'가 제작"

    정의기억연대(정의연·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발간한 소식지의 편집·디자인을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의 남편이 대표로 있는 '수원시민신문'이 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두고 야당에서는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정의연은 최근 회계부정 의혹에 휩싸인 상태

    2020-05-13 신교근 기자
  • 이런 주장에 호응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 나라가 싫다

    "윤미향 비판하면 친일세력"… 민주당의 해괴한 논리

    더불어민주당이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정의기억연대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의혹에 휩싸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지키기에 적극 나섰다. 민주당 인사들은 윤 당선인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정치권과 언론을 '친일세력'이라고 싸잡아 비판하고 나섰다. 통합당은 "이용

    2020-05-13 오승영 기자
  • 복귀 여부는 언급 안했지만… 文정부 견제 당부

    [단독] 황교안 “원외에서라도 힘 모으자” 당선-낙선자에 응원 전화

    21대 총선에서 참패하며 사퇴했던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활동을 재개했다. 황 전 대표는 당내 당선자들과 낙선자들에게 두루 전화를 돌리며 총선 패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막기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

    2020-05-12 오승영 기자
  • '조국' 학습효과… 윤미향 논란에서 재발한 여권의 '내로남불'

    지난해 조국 사태를 겪은 집권여당이 또 다시 내로남불을 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여권이 '부동산 명의신탁 논란'으로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에 이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출신인 윤미향 당선자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2020-05-12 신교근 기자
  • 민주-시민당 '177석 합당' 결의… 통합-한국당 합당 움직임엔 "쌍두뱀" 폭언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중양당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 민주당 의석은 177석이 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3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결의했다. 이석현 중앙위 의

    2020-05-12 김현지 기자
  • '180석 공룡여당' 마지막 견제 수단… 野 "법사위원장을 지켜라" 신경전

    21대 국회 개원을 보름여 앞두고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법사위원장의 권한, 즉 법사위가 '슈퍼 여당'을 견제할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이다. 법사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올라온 법안에 '체계·자구 심사' 등을 이유로 제동을

    2020-05-12 김현지 기자
  • "경비원 갑질 가해자 엄벌"… 靑 청원, 이틀 만에 15만명 동의

    입주민과 갈등을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우이동 모 아파트 경비원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폭행을 가한 입주민에게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11일) 작성된 '저희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

    2020-05-12 이상무 기자
  • 김정은 벤치마킹?

    안철수 어디로 갔나… 일주일째 공식일정도 없이 '잠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일주일째 공식 일정 없이 모습을 감췄다. 21대 국회 개원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4.15 총선에서 '3석'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안 대표가 비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당 전략을 고심하는 모습이다.최근 야권을 향해 '합동 총선평가

    2020-05-12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