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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국민의힘.. 이것만으로도 내년 대선에 '상당한 역할'
"바꾸자" 민심에 부응한 당심… '준석태풍' 대권구도까지 바꾸나
'만 36세 0선 정치인'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등장으로 정치권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제1야당의 세대변화를 이끌어낸 민심(民心)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물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도 거대한 한국정치의 새 물결을 거스를 수 없게 할 것이라는 분석
2021-06-11 김현지 기자 -
"국가교육위 전교조가 장악... '교육독재' 불 보듯"
민주당 '국가교육위원회법' 강행… '좌익교육 백년대계'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초정권적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안 통과를 강행할 방침이다. 야권과 전문가들은 정부·여당의 의도와 달리 국가교육위가 오히려 특정세력의 '정파적 기구'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한다.與, 국가교육위원회법 일방처리 "좌편향
2021-06-11 손혜정 기자 -
'박왕자씨 피살' 금강산 관광이 인도주의 문제인가… 태영호, 이인영 질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금강산관광과 골프 대회가 과연 인도주의 문제냐"며 향후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힌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비판했다.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대화 및 협력을 되돌리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첫 출발점
2021-06-11 이도영 기자 -
文호감도 38.4%, 노무현의 절반… 친노·친문 이질화 시작됐나
역대 대통령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호감도 1위를 기록한 반면, 문 대통령의 호감도는 노 전 대통령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친노(親 노무현)와 친문(親 문재인)의 이질화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일
2021-06-11 이상무 기자 -
"부동산, 민주당보다 엄격... 국민 눈높이 맞는 기준 세우겠다"
"열린 야당" 외친 이준석… 윤석열, 안철수,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모두 품고 '8월 경선'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11일 내년 대선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심의 자강론을 외침과 동시에 당 밖 후보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2021-06-11 이도영 기자 -
'영국 G7 정상회의' 文대통령 출국… "文, 냉정하게 판단할 것" 中 또 압박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의장국인 영국으로 출국했다. 2박3일의 G7 정상회의를 포함해 총 6박8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이다.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라탔다
2021-06-11 이상무 기자 -
졸지에 나이 먹은 민주당
"영수회담 어떡하나"… 고루해진 민주당, 젊어진 국민의힘에 '안절부절'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후보가 헌정사상 첫 30대 당대표로 선출되자 여권에서도 축하 메시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러나 현실이 된 '당대표 이준석'을 두고 "대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文 "여의
2021-06-11 오승영 기자 -
민주당 코로나 확진자 잇달아 국회 폐쇄… '부동산 전운' 민주당 의총 취소
더불어민주당에서 안규백 의원 등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11일 부동산세제 관련 논의를 하기로했던 의원총회가 취소됐다. 친문 강경파가 이미 '송영길표' 부동산 세제개편에 반대의사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며 실력행사가 예고된 상황에서 의총이 취소된
2021-06-11 오승영 기자 -
“한국, 美 장단에 휩쓸리지 말라” 훈계… 무례한 왕이, 위안스카이 흉내 내나?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간의 지난 9일 전화 통화 내용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용은 “미국의 장단에 휩쓸리지 말라”는 훈계조였다. 한 중국전문가는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를 언급한 데 대한
2021-06-11 전경웅 기자 -
"민주제와 왕정,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는 분"… 송영길 꾸짖은 윤희숙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의 은혜를 배신한 것'이라는 취지로 비난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리어 문 대통령을 '폄하'한 모양새가 됐다. 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를 '은혜로 발탁'한 것을 시인한 꼴이라는 지적이다.야권에서는 이 같은 주장과 함께 "21
2021-06-11 손혜정 기자 -
사상 첫 30대 당대표
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내년 대선 총지휘 맡는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 후보는 본경선 당원투표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대세론을 입증했다.이 후보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를 합산해 종합 득표 수 9만3092표로 1위를 기
2021-06-11 이도영 기자 -
"성추행 사망, 책임은 통감하는데"… 서욱 "내 거취는 인사권자가 정할 일"
성추행 피해자인 공군 여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서욱 국방부장관이 9일에 이어 10일에도 이틀 연속 국회에 출석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여야는 서 장관을 향해 책임소재를 추궁했다. 야4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 및 특검을
2021-06-10 김현지 기자 -
감사원 "국회의원은 조사 못해"… 하루 만에 국민의힘 '퇴짜'
감사원이 10일 국민의힘의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요청에 "현행 감사원법상 실시할 수 없다"는 공식 견해를 밝혔다. 감사원법상 국회의원은 감사원의 감찰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에도 전날 조사 의뢰를 강행한 국민의힘이 하루 만에 퇴짜를 맞는 망신을 당한 것이다.&nb
2021-06-10 손혜정 기자 -
윤석열 캠프 대변인에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내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다. 그간의 잠행을 끝낸 윤 전 총장이 공식적인 첫 번째 캠프 인사로 언론을 상대하는 공보담당자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 논설위원은 10일 본지와 통화에서 공보담
2021-06-10 이도영 기자 -
"언론이 만든 바람, 대선 불안"… 나경원, 이준석 막판 견제
국민의힘 6·11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0일, 당대표후보들은 국민과 당원들을 향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거물급 중진인 나경원·주호영 후보는 '안정감 있는 리더십'과 '야권통합'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나경원 "불안 아닌 안정 택해 달라" 10일
2021-06-10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