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맞으면 7월부터 해외여행' 방침에… 네티즌 "못맞은 사람 차별하나"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서 이르면 다음 달 7월부터 단체 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로 번질 수 있다는

    2021-06-09 이상무 기자
  • 文 지지율,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

    文 지지율 34.9% 역대 최저… 부정평가 61.4%, 최고치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긍정평가가 역대 최저치를, 부정평가는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발표됐다.文, 최저치 34.9%…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2021-06-09 손혜정 기자
  • 전당대회 흥행 성공… 국민의힘 31.1% > 민주당 29.9%

    국민의힘 전당대회 D-2… 이준석 48.2% > 나경원 16.9%

    국민의힘 6·11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준석 당대표후보의 지지율이 50%대에 육박한 것으로 9일 발표됐다.이준석 48.2% > 나경원 16.9%… 31.3%p 격차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의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에

    2021-06-09 손혜정 기자
  • 공화정 이뤄낸 시대의 혁명가

    [역대 대통령 7인 평가] "정치에 카리스마 도입한 첫 지도자… 대한민국 지탱한 국부, 이승만"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하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큰 줄기를 설정하였다."이택선 서울대 외교학 박사의 이승만 전 대통령을 향한 총평이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정치인과 학자, 시민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강연에서

    2021-06-09 이상무 기자
  • 홍준표 "한국갤럽, 여론조사서 내 이름 빼라… 어기면 민형사 소송 불사"

    야권의 대권 잠룡인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8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홍 의원은 한국갤럽에 향후 '차기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제외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홍준표 "韓갤럽, 여론조사에서 내 이름 빼라"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

    2021-06-08 손혜정 기자
  • 지지율 '3.5%' 정세균…"내가 대통령 되면 임기 1년 단축"

    여권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8일 내년 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며 '대통령 4년 중임제'로의 개헌을 주장했다.정세균 '4년 중임제' 개헌 국민투표 주장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대선이 개헌을 성공시킬 골든타임"이라며 "

    2021-06-08 이도영 기자
  • 여권 최고위층 투기설... 현역의원 아닌 사람 명단도 밝혀라

    민주당 의원들, 부동산 투기 의혹 사실이었다… 탈당·출당 조치 12명 명단 확인하세요

    민주당이 8일 소속 국회의원 12명에게 탈당 권유와 출당 조치를 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부동산 의혹을 전수조사해 정부 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한 사안이다.민주당, 부동산 투기 의혹 명단 12명 공개민주당은 이날 권익위가

    2021-06-08 오승영 기자
  • 나경원 "민주당과 똑같아" vs 이준석 "비열한 프레임" 비방전

    국민의힘 6·11전당대회 당원투표 둘째날인 8일 진행된 TV토론에서 이준석 후보와 중진 후보 간 설전이 이어졌다. 특히 예비경선을 2위로 통과한 나경원 후보는 이 후보의 '돌풍'을 꺾기 위해 "민주당 같다"며 집중적으로 견제했고, 이 후보는 "비열하다"고 맞받아쳤다.국

    2021-06-08 이도영 기자
  • 취임 초 '함께 잘사는 나라' 호언하더니… 文대통령, 이제 와서 양극화 걱정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무엇보다 양극화가 큰 문제"라며 "코로나로 인한 장기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두운 그늘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취임 초기부터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언했지만, 임기 말에 이르러 이를 지키지 못한 것을 사실상 시

    2021-06-08 이상무 기자
  • 조상호 씨.... 국보법 없애면 볼 만하겠군

    "뭐가 막말이냐"…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 '천안함 특급 막말'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의 '천안함 막말'에 야권이 격분했다."천안함 함장을 '부하 수장범' 취급… 통탄할 일"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후보는 8일 '천안함 막말' 파문을 일으킨 조상호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을 향해 "천안함 폭침을 두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나 들을 법한

    2021-06-08 손혜정 기자
  • 1년 가까이 끌다 뒤늦게 파면·징계

    '번갈아 성추행' 쉬쉬, 성추행했는데도 승진… 괴이한 '국情원'

    국가정보원(원장 박지원)이 성추행을 저지른 고위 간부와 직원을 파면 등 징계한 사실이 알려졌다. 국정원은 오는 9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자세한 경위를 보고할 계획이라지만 실제 범행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나서야 징계를 했다는 점 때문에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021-06-08 전경웅 기자
  • 북한이 천안함 장병 수장시켰는데...

    천안함 함장에 "부하들 수장시켜놓고"… 與 전 부대변인 '막말' 논란

    더불어민주당에서 부대변인을 지냈던 정치평론가가 천안함 전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에 대해 도 넘은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7일 채널A '뉴스 탑텐'에 출연해 "최원일 함장이라는 예비역 대령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왜냐

    2021-06-07 이상무 기자
  • [뉴데일리TV] 진중권 "막말이 洪 장점 훼손"… 홍준표 "생각없이 던지는 게 막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자신에게 덧씌워진 '막말 프레임'에 대해 "막말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복당은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주장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현 세대의 시대정신으로 홍 의원은 '선진강국'을, 진 전

    2021-06-07 장세곤 기자
  • 미국→ 오산→ 미군기→ 대만→ 다시 오산→ 귀국… 美 상원의원들, 이례적 행로의 의미

    지난 4일 방한해 김부겸 국무총리, 정의용 외교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만났던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이 지난 6일 대만을 깜짝 방문했다. 한국서 방역과 경제협력을 논의했던 이들은 대만에 가서 백신 공급을 약속하며 중국과의 대립 등 ‘안보’ 문제를 중점적

    2021-06-07 전경웅 기자
  • 방역대책으로 '휴가 분산' 주문… 文 "기업, 협조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여름철 휴가기간 방역관리대책과 관련, 기업에 '여름휴가 분산'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우선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국민들께서 좀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올 추석

    2021-06-07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