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진은 '단일지도체제'... 초선은 '집단지도체제' 선호

    차기 대선 지휘사령부, 국민의힘 당대표… 중진 vs 초선 '신경전'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내외 중진과 초선 사이의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조짐이다.국민의힘, 또 자중지란… 당권 놓고 중진·초선 기싸움보궐선거와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끝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권 장악을 둘러싼 중진과 초선 사이의 기싸움이 팽팽해지

    2021-04-12 손혜정 기자
  • 여전히 오만한 '친문'… 김경협 "개혁 제대로 못해 선거 패했다"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쇄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당내 친문(친문재인)계에서는 검찰개혁 등 개혁과제 수행을 제대로 못해 선거에 패배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야권에서는 "민주당이 반성문을 다시

    2021-04-12 신교근 기자
  • 대놓고 거짓말… 문재인정부, 고작 이 수준인가

    [단독] "한국은 중국 속국" 식약처… 허위공문서 만들어 언중위에 제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김치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굴욕외교'를 했다는 본지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한 정정보도청구서는 사실관계가 조작된 허위문서인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처는 중국산 김치의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등을 위해 지난 1년간

    2021-04-12 전성무, 김현지 기자
  • 말로만 "협치" 이야기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협치'를

    "차기 법사위원장, 관행대로 야당이"…'18개 상임위 독식' 민주당에 野 요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일찌감치 차기 법사위원장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졌다. 민주당에서 차기 법사위원장을 두고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야당에서는 기존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2021-04-12 오승영 기자
  • 그럴 줄

    말로는 '친문 퇴진' 실제론 '친문 전진'… 민주당, 당권·원내대표 '친문 독주'

    선거 패배 후 연일 반성과 쇄신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과 원내대표 모두 친문 인사가 유력주자로 꼽힌다. 당내 비주류에서 친문 인사들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여전히 친문 주류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이다. "전당대회·원대선

    2021-04-12 오승영 기자
  • 文-민주당 지지층 여전히 튼튼… 방심하면 절대 안 된다

    이런데도 文 지지율 33.4%… '노무현 4년차' 12%의 3배 육박

    국민의힘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지지도는 집권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30%대로, 역대 대통령에 비하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정치권

    2021-04-12 신교근 기자
  • 운동권 대부의 운동권 비판

    [장기표-민경우 대담①] 사실을 보고도 부인하는 우매함… '운동권'에 얹혀사는 위장 지식인들

    "사회주의가 붕괴했음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있다. 여기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 것이 리영희 선생이다."'운동권 대부' 장기표 선생은 1990년대 사회주의가 붕괴했음에도 아직 이를 추종하는 '변종세력'이 있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장 선생은

    2021-04-12 김현지 기자
  • 文 외교멘토 문정인 "한국, 미국 편 서면 한반도 평화·번영 어렵다"… 한미동맹 '흠집' 발언 논란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최근까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지내 대통령의 '외교안보 멘토'로 불리는 문정인(사진)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우리나라가 미국 편에 서면 한반도 평화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미·중 열강에서 벗어난 '초월적 외교'만이 한국이 살길이라고 주장

    2021-04-11 조광형 기자
  • 김종인 "야권의 승리라고? 건방지게"‥"안철수 대통령 되면 나라 또 엉망" 맹비난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이 선거기간 힘을 보탠 국민의당과 통합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수싸움에 들어갔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권의 승리 요인은 안철수라는 견인차와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위선에 따른 반

    2021-04-11 조광형 기자
  • 국가채무, 작년보다 123조 늘어… 1인당 1635만원 갚아야

    1인당 국가채무 1600만원 넘어섰는데… 재정준칙 넉달째 국회서 방치

    문재인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갚아야 하는 '나랏빚' 규모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가능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형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의 법 개정

    2021-04-11 노경민 기자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김기현 "임종석 울산 선거개입 확인…재수사해 몸통 단죄해야"

    울산시장을 지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검찰이 이진석 국정상황실장을 추가로 재판에 넘기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한 데 대해 "반드시 재수사해 몸통을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검찰이 이 실장을 불구속

    2021-04-11 이상무 기자
  •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다른 분들… 반성문 한 장 내고 봐 달라?

    '조국' 건드린 與 청년의원에 발끈한 文파… "초선 5적 배신자"

    더불어민주당 20·30대 초선 의원들이 4.7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으로 '민주당의 착각과 오판'을 꼽았다가 친문 지지자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있다. 선거 참패 원인 중 하나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정부·여당의 검찰개혁 드라이브를 지목한 데 따른 반발이다. 친문

    2021-04-10 노경민 기자
  • 머릿수만 믿고 오세훈 시장 '압박'… 서울시민 분노는 안 보이나?

    與의회, 오세훈 향해 "선당후사 생각해야"… 국민의힘 "서울시민 명령 무시말라"

    오세훈 시장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견제'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전체 109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01석을 차지하고 있고, 구청장도 25명 가운데 24명이 민주당 소속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오 시장이 당선되자 "선당후사를 생각해야

    2021-04-10 노경민 기자
  • 재보선 참패하자…민주당 초선들 "내로남불 반성" 뒷북 사과

    더불어민주당 20·30대 초선 의원들이 9일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의 대명사라고 생각한 것을 반성한다"며 뒤늦은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 의원은 또 "이번 선거의 참패가 야당과 언론의 탓이 아닌 우리 당의

    2021-04-09 신교근 기자
  • 정부·여당 심판한 2030…내년 대선 '캐스팅보트' 쥐었다

    20~30대 젊은층 과반수가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 정부·여당 심판에 힘을 보탠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의 역할에 주목된다.문재인정권 탄생의 주역이자 불과 1년여 전 치러진 4·15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이들이 이번에는 야권을 지지한 것이

    2021-04-09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