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창흠 유임설' 부인한 靑… 부동산세제 유지 논란

    청와대가 4·7 재·보궐선거 직전까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유임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는 설을 전면 부인했다. 변 장관은 예정대로 교체된다는 뜻이지만, 정부의 부동산정책 쇄신 의지가 분명치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청와대 출입 기자단에 보낸 공

    2021-04-09 이상무 기자
  • 尹장모 측 "세금 상습체납 보도는 왜곡… 무죄 다퉈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 씨가 세금문제로 토지 등을 세 차례 압류당한 이유가 상습적 체납 때문이 아니냐는 보도와 관련, 최씨 측은 9일 "무죄를 다투는 사안에 대한 악의적 오보"라고 반박했다.앞서 한겨레신문은 성남시 중원구청 세무과가 윤 전 총장 장모 최씨의 지방

    2021-04-09 이도영 기자
  • 국민의힘, "천안함 재조사 '불가'에서 '개시'…윗선 개입으로 뒤집혔다"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9일 "천안함 재조사 결정은 누군가 부당하게 개입해 '조사 불가'라는 원래 결정을 뒤집은 것"이라며 윗선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재조사 '불가'에서 '개시'로 뒤집혔다… 윗선 개입"하태경 의원을 비롯한 한기호·강대식·신원식·윤주경·이

    2021-04-09 손혜정 기자
  • 오세훈, 文정부 방역대책에 반기… "현장 절규 외면한 일률적 틀어막기 관둬야"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정부의 일률적인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방역대책에 반기를 들며 서울시 대응방식이 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그간 서울시의 대응방식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오

    2021-04-09 노경민 기자
  • 文 지지율 '30%대'도 무너질 위기… '4차 대유행' 다가올 악재

    '정권 심판론' 성격이 짙은 4·7 재·보궐선거 이후 레임덕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대통령 지지율 30% 붕괴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문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를 보면 30%대에서 고착됐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3월 2주차에 38%였던 문 대통령의

    2021-04-09 이상무 기자
  • '포스트 재보선', 빨라지는 대선시계…野 대권주자들 '꿈틀'

    '미니 대선'을 방불케 했던 4·7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되면서 1년도 채 남지 않은 대선시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향후 행보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제외하고, 현재 지지도 1~7%에 머물러 있는 야권 대선주자들은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서기 위

    2021-04-09 손혜정 기자
  • 커 보이는 빈 자리

    김종인, 아직 탈당계 제출 안 해…'킹메이커'로 복귀 가능성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직을 내려놓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아직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9일 확인됐다.일각에서는 김 전 비대위원장이 언제든 다시 당으로 돌아올 여지를 남기면서 내년 대선에서 '킹메이커'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2021-04-09 이도영 기자
  • 친文 vs 비文…계파 싸움 시작?

    비대위 가동한 민주당…'도로 친문당'에 당 내부서도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첫 가동한 9일 반성과 성찰을 약속하며 선거 패배 여파 수습에 나섰다. 당내에서는 그러나 친문 주류의 재등장을 우려하며 강성 지지층과 결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연일 고개 숙이는 민주당… "모든 책임 저희에게"도종환 민

    2021-04-09 오승영 기자
  • 예산 낭비하는 법도 가지 가지

    [단독]코로나 4차 유행 걱정인데… 5인 이상 페미 모임에 예산 준다는 인천시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4차 유행을 우려하며 현재 상황을 '풍전등화'라고 밝힌 가운데, 인천시가 5인 이상 페미니즘 소모임 지원 공고를 내 논란이 일었다. 페미니즘 활동을 권장하고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것인데, 일각에서는 거리 두기로 5인 이상 모임이 금

    2021-04-09 오승영 기자
  • 난리 난 고민정 페이스북…시민들 "고마워" "당신 덕분에" 감사댓글 봇물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감사댓글'이 이어진다. 네티즌들은 고 의원의 페이스북을 찾아 "오 시장 당선에 큰 기여를 했다"며 "내년 대선에서도 활약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8일 오후 4시 현재 고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1200개의 댓글

    2021-04-08 신교근 기자
  • 부산서 1% 득표한 정규재…"포퓰리즘 공약 없이 선전했다" 평가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가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난 가운데, 부산에서 '진짜 보수'를 기치로 출마한 정규재 자유민주당 후보가 1% 득표에 성공했다. 자유민주당은 "진정한 자유우파 정당을 바라는 시민들의 메시지"라고 자평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8번

    2021-04-08 송원근 기자
  • 재보선 완패에 요동치는 與 대권구도…정세균, 조만간 사의 표명할 듯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르면 다음주 중 사의를 표명한 뒤 대선 준비를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정 총리가 진정을 다짐했던 우한코로나(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져 명예롭게 물러날 선택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여당 내 차기 대권구도는 4·7 재·보궐선거 패배

    2021-04-08 이상무 기자
  • "이번 선거 결과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두고 봐야"

    서울·부산 모두 탈환한 野… 내년 정권교체 '희망' 보인다

    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완승하면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성이 열렸다. 다만, 야권 승리가 '정권 심판' 성격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만큼, 국민의힘의 차기 행보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5

    2021-04-08 김현지 기자
  • 군·정치권, 제대군인 지원책 논의…"軍의 삶, 자부하도록 도울 것"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육군, 국회에 이르기까지 군과 정치권이 8일 머리를 맞대고 '국가에 헌신한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 및 법제화' 방안을 논의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같은 상임위원회의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정무위원회

    2021-04-08 손혜정 기자
  • "부정과 부패를 투표와 법률로 심판"…6년 전 조국 발언, 부메랑 됐다

    "부정과 부패를 투표와 법률로 심판하지 않으면, 그것은 능력과 특권이 되고 만다."6년 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발언이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 후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촛불정신'이 만든 문재인정부와 174석 거대여당의 폭주와 오만이 민심에 의해 여지없이 심판받았

    2021-04-08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