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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11일 입장문 낼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11일 해명 입장문을 낸다. 정 장관은 10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금품을 제공했다고 특검에서 진술한 정치인으로 자신이 거론되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그

    2025-12-10 온라인팀
  • N-포커스

    李 대통령, 행정·수사·선거까지 전방위 '메시지 정치' … 국정 그립감 쥐려다 시스템 깰라

    수사·선거·종교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기관들의 해석을 거쳐 일종의 '정책 신호'로 작동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기반으로 한 한국 행정 환경에서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방향성을 지닌 '정책 메시지'로 번역된다. 이 과정에서 발언의

    2025-12-10 조문정 기자
  • '국보법 폐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토론회

    "안보 망치고 北 간첩 천국 만들려 하나" … '국가보안법 폐지' 저지 나선 국힘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범여권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추진하자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토론회를 열고 거세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이성권·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소속 의원 20

    2025-12-10 황지희 기자
  • 나경원 "추미애는 노래, 나는 차단" … 필리버스터 마이크 제어에 반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 도중 마이크 차단과 정회가 이어진 데 대해 과거 EBS법 필리버스터 과정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안과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노래를 불렀던 사례를 거론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회의 진행과 민주당의 대응을 문제 삼

    2025-12-10 김상진 기자
  • "그들이 나에게 왔을 때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전병헌 "양심적 지성인들 각성해야"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으므로.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그

    2025-12-10 손혜정 기자
  • 가짜뉴스에 '5배 손해배상' 與 주도 상임위 통과 … 국힘 "언론 입틀막"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포해 피해를 준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범여권 내부 이견으로 지난 8일 한 차례 처리가 무산된 지 이틀 만이다.과방위는 이날 정

    2025-12-10 김상진 기자
  • 美 경제 석학 직설 "韓 3500억불 투자는 美에 바치는 조공 … 통화스와프도 얻지 못해"

    국제금융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모리스 옵스펠드 UC버클리 명예교수가 한국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 달러에 대해 "사실상 미국에 바치는 '조공(tribute)'에 가깝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한국이 협상에서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조차 얻지 못한 점을 지적하면서

    2025-12-10 온라인팀
  • 통일교 접촉설에 … 민주당 "정진상, '사실 아니다'라고 밝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통일교와의 접촉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이러한 내용의 공지를 전했다.김 대변인은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은 해당 내용은 전혀

    2025-12-10 손혜정 기자
  • 조국, 민주당 향해 "쌀 제대로 안 씻으면 돌 씹다 이 깨져" 직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위헌성 논란에 휩싸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강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쌀을 제대로 씻지 않고 밥을 지으면 돌을 씹다가 이가 깨진다"고 경고했다.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데시벨을 높여 소리치는

    2025-12-10 이지성 기자
  • 정치野담

    국힘 '당원게시판' 중간 발표 후폭풍 … '한동훈 가족 실명 공개' 놓고 책임 공방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의 중간 조사 결과를 공개하자 당 안에서는 실명 공개의 적절성을 둘러싼 법적 공방과 함께 한 전 대표의 정치적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당원 실명·소속·탈당 시점까지

    2025-12-10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통일교 연루 의혹에 "與野, 지위고하 관계 없이 엄정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정치권 여야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부적절한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야 관계 없이,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야권뿐 아니라 여권 인사들까지 통일교와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2025-12-10 조문정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특정 종교단체-정치인 연루 의혹, 與野 관계없이 엄정 수사"

    2025-12-10 조문정 기자
  • 與담野담

    야당은 울고 대통령·여당은 웃고 … 엇갈린 12월 9일의 밤

    여야가 더불어민주당식 사법개혁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는 가운데, 야당의 최후 견제 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가 중단되는 파행이 벌어졌다. 야당이 사실상 제압된 사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찬을 가지며 이른바 '입법 개혁'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2025-12-10 손혜정 기자
  • 소수 야당 최후 저항권 강제 중단한 국회의장 … 野 "민주주의 완전 붕괴"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시작 10분 만에 발언 중단한 조치를 두고 국민의힘은 일당독재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야권은 다수당을 앞세운 입법 독주에 결국 소수 의견 개진의 마지막 통로까지 차단했다고 분개했다. 국민의힘은  10일

    2025-12-10 황지희 기자
  • 국힘 인요한 "진영 논리 국민 힘들게 해, 의원직 사퇴" … 비례 승계자 이소희

    다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정치 전반을 주도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공식 선언했다. 일방적으로 흘러가는 정치 구도에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한계를 느꼈다는 판단이 깔린 결정으로 해석된다. 인 의원

    2025-12-10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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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화: 얼마나 뻔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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