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마포을에 '운동권 대부' 함운경 전략공천…野 주류 정청래와 맞대결 성사

    과거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대부'로 불렸으나 현재 더불어민주당 운동권에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장이 서울 마포을에 국민의힘 후보로 우선추천(전략공천)됐다. 마포을은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3선을 한 곳으로 '운동권

    2024-02-23 이도영 기자
  • [단독] '민주당이 4석 보장' 진보당 대표, "천안함 北 폭침설 누가 믿나" 궤변 인사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연합을 합의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과거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통합진보당의 후신으로 불리는 진보당의 국회 진출을 보장하면서 윤 대표는 야권 위성정당의 비례대표 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23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

    2024-02-23 오승영 기자
  • '퀴즈쇼'부터 '수화 특강'까지… 달라진 與 회의 분위기 [여의도25시]

    그간 형식적이고 딱딱했던 국민의힘 지도부의 회의 분위기가 편안해지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삼고초려 끝에 영입한 시각장애인이자 현역 국회의원인 김예지 비대위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커닝에 오답까지 등장한 '비대위 퀴즈쇼'지난 19일

    2024-02-23 김희선 기자
  • 이철규-장동혁, '장제원 측근' 두고 격론…"공관위 합리적 운영 방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과 이철규 의원이 '친윤'(친윤석열) 핵심 장제원 의원의 측근 김대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공천 방식을 두고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처장은 장 의원 지역구인 부산 사상에 단수공천됐다.장 사무총장은 23일 서

    2024-02-23 이도영 기자
  • 보건의료 위기단계 '심각' 발령… 한덕수 "공공의료기관 진료 확대"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해 의료 공백이 심화되면서 정부가 보건의료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단체들의 집단행동에 대응해 공공 의료기관 진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

    2024-02-23 전성무 기자
  • 과기부 1차관 이창윤, 2차관 강도현…尹, 조만간 교체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2차관과 차관급인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신임 1차관에는 이창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2차관에는 강도현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류

    2024-02-23 전성무 기자
  • 與 중진 홍문표 경선 포기…'용산 출신' 강승규 공천받을 듯

    4선 중진인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홍성에서 4·10 국회의원 선거 공천을 위한 경선을 포기한다고 밝혔다.홍 의원은 22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경선을 포기하기로 고뇌에 찬 용단을 내렸다"며 "경선을 포기하기까지 수많은 이유와 사연이

    2024-02-22 이도영 기자
  • 피고가 피고에게… '공천 반발' 노웅래, 이재명 당대표실서 단식농성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실상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당대표실을 점거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인 신분인 노 의원이 대장동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공천과 관련한 불만을 터뜨린 것이다. 노 의원은

    2024-02-22 오승영 기자
  • '험지' 구로 찾은 한동훈, 청년주거 공약 발표… "신혼·출산 가구 공급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의 험지로 불리는 지역에서 연달아 총선 공약을 발표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위원장이 직접 본선 티켓을 거머쥔 후보자들의 지역구를 찾아 여당이 추진 중인 '공약 배송'을 발표하는 등 유권자들과 교감해 오는 총선

    2024-02-22 배정현 기자
  • 동작을 '컷오프' 이수진, 민주당 탈당… "이재명, 국민 상대로 거짓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작을)이 22일 전격 탈당을 선언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이 의원의 지역구 동작을이 이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추가 전략지역구로 지정되면서 사실상 컷오프 됐기 때문이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

    2024-02-22 손혜정 기자
  • 백지원 "與, 보수·청년·여성 대표하는 스피커 필요…유능한 우파 정치인 될 것" [인터뷰]

    4·10 국회의원 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의도에는 낯선 얼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뉴데일리가 만난 백지원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도 그 중 한 명이다.백 전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청년 여성 정치인이다. 26세 나이로 제1회 국민의

    2024-02-22 김희선 기자
  • 의대 증원 일방 결정?… 대통령실 "의료계와 130차례 이상 소통"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사단체들의 주장에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충분히 소통했다"고 반박했다.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의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

    2024-02-22 전성무 기자
  • '의회 전문가' 홍혜진, 충북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4·10 총선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지역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에 국회방송 기자 출신 홍혜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2일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퇴한 이욱희 전 도의원 후임을 뽑는 '청주 9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다.홍

    2024-02-22 남수지 기자
  • 공천 신청한 '친명 변호사' 대거 경선행… 선거가 私益 추구 도구인가 [N-포커스]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사건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출신 후보들의 지역구를 경선 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사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시스템공천을 무시하고 '팔이 안으로 굽는 행태'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당은 '변호사비 대납 공천'이라며 비판 수

    2024-02-22 오승영 기자
  • 민주, '친명' 박찬대·장경태·안규백·황명선 단수 공천… 노웅래·이수진 컷오프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12곳을 단수 공천 지역으로 정했다. 여기에는 다수의 친명(친이재명)계 인사가 출마를 준비하는 지역이 포함됐다.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5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전국 16개 선거구 중 단수 공천 지역 12곳과 경선 지역 4곳을

    2024-02-22 이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