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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견인한 김종인, 호남 잃은 문재인…맞붙으면?
... 순번이 투표로 결정되긴 했지만 이와 별도로 그는 비례 2번을 약속받았다.그는 공천과정에 있어 친노가 반발할 때마다 "당 대표를 그만둘 수도 있다"며 압박했다. 총선의 구원투수로 들어온 그는 '총선 ...
2016.04.14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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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2번 안 찍는 표심' 입증… 문재인, 어쩔텐가
... 말한 '죽어도 2번은 안 찍는 사람들'이 4·13 총선을 통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게 입증됐다. 친노·친문패권주의의 수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로는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는 반증과 같아, 문재인 전 ...
2016.04.14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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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문재인에 등돌리다! "약속대로" 정계 떠나야
... 국민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 결과를 접한 직후 "호남 민심은 이미 문재인 전 대표, 이른바 친노 집단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부분이 오래됐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문재인 전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오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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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출신 국회의원 또 탄생, 문재인 덕분에…
옛 통진당 부활이 현실화됐다. 4·13 총선 울산에서 무소속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나온 통진당 출신의 김종훈(동구) 윤종오(북구) 후보가 당선을 확정하면서다. 헌법재판소가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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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송영길 국회 입성, 야권 권력 재편 核되나?
김두관, 송영길 등 과거 광역단체장을 지낸 야권 대권 후보들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호남 민심을 잃은 문재인 후보의 1선 후퇴가 확 실시 되는 가운데, 이들의 등장이 야당의 권력...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강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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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떡하죠?" 로버트 레드포드의 물음, 안철수는?
... 통해 안철수 대표는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친노·친문패권 세력들의 온갖 협박과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탈당해 신당을 차렸다.예상만큼 후속 탈당이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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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투표율 '서고동저'…여야 '구태의원' 실패
... 결정하는 정당 투표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왔다는 평가도 나오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국민의 당과 친노 출신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을 보면서 “친노가 부활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언론과 정치권에서나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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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표심, 국민의당으로… 여야 지형 대혼돈 예고
... 찍지 않는 사람들'의 귀착지는 1번 새누리당이 아닌 3번 국민의당이었다. 국민의 공적(公敵) 친노·친문패권주의 세력을 카운터파트너로 두고 안주하고 있던 집권여당에 경종이 울렸다.13일 오후 6시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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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돌풍 휩싸인 호남… 국민의당 23석 석권 예상
... 거물급 인사조차 초선 의원으로 능력의 한계를 보인 권은희 후보 앞에 무릎 꿇었다는 것은, 더 이상 친노·친문패권의 딱지를 붙이고서는 호남에서 설 자리가 없어졌다는 단적인 증거로 해석된다.이외에 친노·친문패권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정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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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홀로 호남 남았지만, 유세현장은 '폭력사태'
... 노무현 정권의 황태자라고 불렸던 분이 이제 와 당을 달리하게 됐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마치 친노에게 피해받은 것처럼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인간의 의리에 맞는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
2016.04.13 뉴데일리 > 정치 > 임재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