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이영풍기자를 응원한다···국민들도 KBS 개혁에 나서야 [이철영의 500자 논평]

    ■ KBS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KBS노조의 공정방송실장을 지낸 이영풍 기자가 왜 며칠째 KBS 신관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을까? 그가 “KBS 뉴스가 특정 진영의 선전매체, 프로파간다 확성기로 전락했다” “KBS가 민노총 해방구입니까? 민노총은

    2023-06-04 이철영 칼럼니스트/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국민의힘에선 왜 '김문수 찍어내기' 음모가 나오는걸까? [류근일 칼럼]

    ■ 국힘 내부에서 새나오는 잡음2024 총선과 공천 정국을 앞둔 국민의힘 내부에 미묘한 권력투쟁의 조짐이 감지된다. 유의미한 노선투쟁에 따른 권력투쟁이라면, 충분히 할 만한 싸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 지금 들려오는 잡음은 그런 값에도 못 가는, 치졸한

    2023-06-0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KBS는 왜 자사 이영풍 기자를 겁박하는가? [류근일 칼럼]

    ■ NGO신문, KBS의 파당성 폭로2023년 5월 31일 자 인터넷 매체 <한국 NGO 신문>. 김종대 기자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 “성재호 KBS 보도국장은,어제 오후 이영풍 라디오뉴스제작부 기자를 소환했다.” “민노총 편파 방송에 대한 이영풍 기자의

    2023-06-0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징용 피해 보상금 나눠먹자···민변 출신 변호사들의 파렴치 [이철영의 500자 논평]

    ■ ’시민모임’이 징용 보상금 브로커인가?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15명 중 11명이 정부의 '제3자 변제' 해법을 수용했다. 정부안에 반대하던 생존자 3명 중 1명이 최근 정부의 해법을 수용한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피해자 5명의 법률

    2023-06-01 이철영 칼럼니스트/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류근일 칼럼]

    ■ 선관위 시계, 조선시대에 머물어중앙선거관리위원회란 헌법기관이 최근 놀아난 꼬락서니를 보자니 이게 과연 21세기 문명국 대한민국인지, 아니면 19세기 조선왕조인지가 헷갈릴 지경이다. 우선 그 간부들의 부정부패 양태가, 이건 완전 조선 시대 권문세가의 ‘대대로 해 먹기

    2023-05-3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박정화·오경미 대법관의 지나친 편향 판결···정치재판이라 할 만하다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내팽개쳐진 법복(法服)의 위엄 ■문재인 정권 청와대의 비리를 폭로한 김태우 서울강서구청장이 유죄 확정 판결로 구청장직을 잃었다.공익신고인 내부비리폭로가 ‘공무상 비밀누설’ 범죄인지 의문이지만, 그보다 대법원의 속전속결 판결 의도가 의심스럽다. 비슷한 시기에

    2023-05-30 이철영 칼럼니스트/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국회의원은 국민 위 군림하는 귀족계급···특권폐지에 시민 나서야 [이철영의 500자 논평]

    ■ 국민이 국회의원 특권폐지 운동에 나섰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헌법 제11조 ①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헌법 제11조 ②항).그러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은 이

    2023-05-29 이철영 칼럼니스트/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6·25 우방들의 피로 지킨 자유···우크라에 무기로 갚자 [류근일 칼럼]

    [편집자 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가져온 논점은 바로 이거다.핵이 있다면, 힘으로 다른 나라를 집어삼켜도 되냐는 것이다.73년전에도 스탈린(쏘련)과 모택동(중공)이 그런 짓을 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보다 나을 것 없던 우리를 전세계 22개 국가가 도왔다

    2023-05-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다시는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나라 [문재인 쓰나미①]

    ◆ ‘다시는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나라’를 만들다2017년 5월10일. 촛불시위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문재인정권이 출범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라며 국정에 임하는 포부를

    2023-05-26 박성명 지속가능저널 운영이사·편집위원
  • [이철영의 500자 논평] '집회의 자유'는 무제한? 그럼, 통행자유 · 수면자유 · 꼴불견 도심노숙 안볼 자유는?

    ■ ’건폭’과 공권력의 위기 ■지난 16일밤 민노총 건설노조 2만여 명이 서울 도심을 거대한 ‘야영장’으로 만들었다. 경찰이 오후 5시까지 집회를 허용했지만, 노조원 분신을 ‘윤석열 정권의 책임’으로 몰며 시위를 벌인 이들은 노조와는 무관한 ‘이태원 추모 문화

    2023-05-25 이철영 칼럼니스트/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우린 美·中 어느 편에 서야 할까?···"경제도 무조건 미국과 손잡아야" [류근일 칼럼]

    ■ 신(新) 냉전시대 생존법 윤석열 정부가 미·중 신냉전에서 미국 쪽으로 기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이에 주사파 운동권이죽창가(竹槍歌)를 고창하며 저항하는 것도,그 역시 당연하다.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주사파가 아니니까.그러나 주사파도 아닌 것들이공

    2023-05-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바이든과 핵잠수함 도입 담판해야 [황두형 칼럼]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4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워싱턴 한미정상회담에서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국의 핵확산금지조약 (NPT) 준수를 재확인하는 대신 ‘한미 핵협의 그룹 (Nuclear Consultative Group)’ 창설과 미국 전략핵 잠수함 (SSBN)

    2023-05-24 황두형 전 연합뉴스 부국장
  • 문재인의 무딘 양심과 후안무치···'자기사랑'에 빠졌나? [이철영의 500자 논평]

    ■ 잊혀지고 싶지 않은 전직 대통령 ■잊혀지고 싶다던 문 전 대통령이 돌연 책방을 열어 사람을 모으더니, 영화를 만들어 유명 영화관들에서 수만장의 공짜표를 뿌렸다. 영화 제작 이유가 자신의 ‘5년 성과(?)’가 무너지는 게 안타까워서였다지만, 국민이 공감하는 그의 ‘5

    2023-05-23 이철영 칼럼니스트/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범죄정보가 공무상 비밀이라는 나라… 내부공익신고는 불가능해졌다 [홍세욱 칼럼]

    대법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내부 비리를 폭로한 김태우 구청장에게 공무상비밀누설죄 유죄를 확정했다. 김태우 구청장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행위를 신고하기 전 언론에 공표한 것이 공무상 기밀 누설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를 할 때 언

    2023-05-22 홍세욱 경제를생각하는변호사모임 상임대표
  • 윤 대통령의 G7외교, 문재인이 북·중·러로 끌고간 나라 되찾았다 [류근일 칼럼]

    ■ 우리에게 북·중·러는 무엇?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2023>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다자회의와 양자 회담을 잇달아 가졌다. 이 다변적 만남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은, 극좌 운동권이 해체한 자유민주적 공유가치와 국제 연대를 급속히 복원하고 업데이트했다. ‘윤석

    2023-05-2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