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L조 2차전서 파나마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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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크로아티아의 '전설' 루카 모드리치가 조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일궈냈다.크로아티아는 24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L조 2차전 파나마와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4로 패배한 크로아티아는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1차전에서 가나에 0-1로 패배한 파나마는 2연패를 안았다.크로아티아는 페타르 무사를 원톱으로 내세웠고, 2선을 이반 페리시치-마르틴 바투리나-마르코 파샬리치로 꾸렸다. 모드리치도 중원의 한 자리에 선발로 나섰다.한 수 위 전력을 가진 크로아티아가 전반 시작과 함께 매섭게 몰아쳤다. 크로아티아는 65%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지고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격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전반 추가시간 바투리나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결국 크로아티아는 전반 득점에 실패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에 슈팅 2개에 그쳤고, 유효 슈팅은 1개에 불과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크로아티아는 교체 카드를 떠냈다. 무사를 빼고 안테 부디마르가 들어갔다.이 카드가 제대로 통했다. 후반 9분 부디마르가 선제골을 터뜨린 것. 아크 왼쪽에서 올라온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크로스를 부디마르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승리를 확신한 크로아티아는 후반 36분 모드리치를 뺐고, 1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