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發 일회성 이익·환율이 긍정적 영향1분기 매출, 전년比 1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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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로고. 출처=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테슬라는 22일(현지시각)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억 달러(약 1조3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6% 증가한 수준이다.테슬라는 관세로 인한 일회성 이익과 환율이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이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23억9000만 달러, 순이익은 4억7700만 달러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41달러다.마켓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테슬라의 올 1분기 매출을 22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을 0.37달러로 예상했으나 이보다 높은 실적이 발표된 것이다.이에 따라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2% 이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