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1위 마치다와 2위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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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과 강원FC가 ACLE 16강에서 모두 일본팀과 격돌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시아 프로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한일전' 두 경기가 성사됐다.18일 2025-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가 끝났고, AFC는 16강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ACLE는 동·서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 각 12개 팀이 경쟁하는 리그 스테이지를 치러 각 지역 1∼8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FC서울은 승점 10점(2승 4무 2패), 강원FC는 승점 9점(2승 3무 3패)을 기록하며, 각각 동아시아 7위와 8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서울과 강원 모두 일본팀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서울은 승점 16점(5승 1무 2패)으로 2위에 오른 비셀 고베와 격돌한다. 강원은 승점 17점(5승 2무 1패)으로 1위에 오른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한다.서울과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에서 각각 고베, 마치다를 상대했고, 모두 패했다. 서울은 지난 10일 치른 고베 원정에서 0-2로, 강원은 지난해 11월 홈에서 마치다에 1-3으로 완패했다.ACLE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진다. 동아시아지역 1차전은 3월 3∼4일, 2차전은 3월 10∼11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