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다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 ▲ 베테랑 포수 장성우가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kt 위즈와 FA 계약을 맺었다.ⓒkt 위즈 제공
    ▲ 베테랑 포수 장성우가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kt 위즈와 FA 계약을 맺었다.ⓒkt 위즈 제공
    베테랑 포수 장성우가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kt 위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kt 구단은 20일 장성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연봉 6억원·인센티브 2억원)에 도장 찍었다고 발표했다.

    장성우는 2008년 데뷔한 뒤 정상급 포수로 활약했고, 2021시즌을 마친 뒤 kt와 최대 총액 42억원에 FA 계약했다. 계약 기간 동안 주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킨 장성우는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해 kt와 인연을 이어갔다.

    장성우는 "두 번째 FA 계약을 맺게 돼 구단에 감사하다. 팀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약을 마무리한 장성우는 21일 선수단과 함께 1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