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 슬로건靑 "李 대통령, 대전환 위한 국정 구성 밝힐 예정"
  •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뉴시스
    ▲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슬로건을 내세운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온 뒤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며 시간은 90분으로 예정돼 있다.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대도약 5년을 맞아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지난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약속대련은 없다"며 "대통령과 기자 사이에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가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신년 기자회견은 민생 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경제 및 문화 분야에 대해선 청년 전문 유튜버 두 명에게 질문 기회를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석은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Key Visual, 포인트가 되는 화면)은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