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협회,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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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비틀쥬스' 공연 사진.ⓒCJ ENM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이하 어워즈)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본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5시 15분부터 유튜브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올해도 MC는 1회부터 변함없이 수상자의 감동의 순간을 전해오는 배우 이건명이 맡고, 매년 풍성한 음악으로 무대를 채워준 The M.C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2026년은 예년과 달리 특별한 축하무대를 펼친다. 어워즈 10주년을 기념해 현재 나란히 10주년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들로 구성한 스페셜 오프닝 무대다. '어쩌면 해피엔딩' 팀의 정휘·최수진·박세훈이 '끝까지 끝은 아니야'와 '고맙다, 올리버' 넘버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이어 '앤ANNE' 팀의 송영미·정단비·김규리·송나영·정아인·박초록·임찬민·이하린·차준호·정문길·신이나·김정은·하미미·이예슬·조혜령·김유진·김민강·정세윤·서광현·이윤성·홍준기·김문학이 '저 길모퉁이 앤' 넘버를 부른다. '팬레터' 팀의 김경수·김리현은 '그녀를 만나면' 넘버를, '난쟁이들' 팀의 류제윤·이건희·최민우·박시인·김도하·남민우·박새힘·김세진은 '끼리끼리'를 들려준다.다음 순서로는 어워즈 대상 후보에 오른 '한복 입은 남자' 팀의 박은태 배우가 '그리웁다' 넘버로 무대를 빛낸다. '한복 입은 남자'는 2014년 발간된 이상훈 작가의 동명 장편 소설이 원작이다. 노비의 신분에서 종3품 대호군까지 오른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이후 뮤지컬 '쉐도우'와 '몽유도원' 팀이 채운다. '쉐도우' 팀은 진호·신은총·조용휘·박민성·김찬호가 넘버 'I will survive', 'You and I', 'No more living in the shadow'로 무대에 선다. '몽유도원' 팀의 하윤주·김성식·정은혜는 20명의 앙상블과 함께 넘버 '도원의 혼례'를 최초로 선보인다.'비틀쥬스'는 정성화·홍나현이 8명의 앙상블과 'That Beautiful Sound'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마지막으로 MC 이건명과 어워즈 신인상 후보자인 배우 김세영·서지우·윤지우·강병훈·박주혁·원태민을 비롯해 국제뮤지컬콩쿠르 입상자 등과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를 열창한다. -
- ▲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라인업.ⓒ한국뮤지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