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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진민, 정윤서, 한서연, 채유록, 유시안, 안승아 발레리나와 이가영 코치가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리 그리가로비치 추모 유네스코 국제발레콩쿠르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달 발레앤모델AI 주최 '예브게니야 오브라초바(Evgenia Obraztsova) 발레 워크숍'에서 선발된 7명의 국가대표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추모 유네스코 국제발레콩쿠르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위대한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에게 바칩니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언론과 무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러질 예정이다. (인천=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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