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구라 마사노부 전 일본 저출생담당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가족친화정책 '을 주제로 열린 '2025 SFWF 국제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