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캐스팅, 시선 강탈 예약9월 20일 밤 KBS 2TV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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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영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 합류하며 또 하나의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이하영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은수 좋은 날'에서 SNS 스타이자 세련된 감각을 지닌 인플루언서 '미미'로 분한다. 이 작품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겉으로는 완벽하지만 이면에는 어두운 면을 가진 교사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마약 가방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을 다룬다. -
극 중 미미는 유학 경험으로 다져진 세련됨과 상황 판단 능력을 바탕으로 극에 독보적인 색채를 입히는 캐릭터다. 캐스팅 소식과 함께 레드 컬러의 긴 머리 스타일을 공개한 이하영은 "화려한 외모와 자신감 뒤에 긴장과 불안이 공존하는 미미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미미의 다층적인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예 배우 이하영이 보여줄 다채로운 연기는 오는 20일 밤 9시 20분, KBS 2TV '은수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