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바이브 가득콘서트·페스티벌 인기곡 예약
-
그룹 아일릿(ILLIT)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브(HYBE, 의장 방시혁)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의 미니 3집 'bomb' 수록곡 'oops!'의 '스포티파이 퍼포먼스 영상(Spotify Performance Video)'이 지난 2일 공개됐다. '스포티파이 퍼포먼스 영상' 시리즈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주목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소개하는 K-팝 영상 콘텐츠다.
영상 속 아일릿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앞세워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펑크 팝(Punk Pop) 스타일의 경쾌한 리듬 위에서 리드미컬한 안무를 펼치며 무대를 장악했다. 멤버들의 풍부한 표정 연기와 강약이 분명한 춤선은 보는 이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안겼다.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포인트 안무도 눈길을 끈다. 반복되는 가사 'oops!'에 맞춰 머리 위로 손을 크게 돌리는 동작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다. 여기에 휘파람을 부는 듯한 제스처를 더한 안무가 더해지며 공연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콘서트나 페스티벌과 같은 대형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라는 평가다.
아일릿은 이미 현장 공연을 통해 이 곡의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달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열린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에서 'oops!'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마카오에서 개최된 글로벌 음악 시상식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에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oops!' 스포티파이 퍼포먼스 영상은 'K-Pop ON!(온) 허브'와 스포티파이 K-팝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1일 일본 첫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 / 토키 요 토마레)'을 발표하며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공개 직후 일본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도심 곳곳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협업 이벤트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3일 싱글의 피지컬 음반을 발매한다. 이어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을 개최하며 현지 활동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 제공 = 빌리프랩(BELIFT LAB) / 스포티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