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방송에 출연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원 관련 주장 "9월 후반으로 넘어가면 50억 원 하더라도 별로 환영 못 받을 것”"기대감 한번 줬다가 실망주면 실망한 분들 다시 기대감을 갖게 하고 돌아오게 하는 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