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씨는 워싱턴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서 주장 "장동혁 대표에 영향력 있다 보고, 힘 세다 보는 듯""벌써 인사나 내년 공천 청탁이 막 들어오고 있다. 오늘도 청탁 전화를 받았다""그런 역할 안 한다. 장동혁 대표에게 부담드리지 않는다"
  • ▲ 전한길씨가 미국 워싱턴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유튜브 방송 캡처
    ▲ 전한길씨가 미국 워싱턴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유튜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