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전에 이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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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폭우 피해로 순연된 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 등 부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부산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대응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했다.이번 부산 타운홀 미팅은 광주와 대전에 이어 세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