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 국무장관, 아세안 외무장관회의 열린 쿠알라룸푸르서 발언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첫 회담을 마친 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매우 긍정적인 업무상 관계 지속""양측 모두 정상회담에 강한 열망 갖고 있다""상호 합의 가능한 날짜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