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청춘의 매력청량한 여름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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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러블리 빌런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혜원의 청량한 '여름 감성'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
지혜원은 장미꽃을 배경 삼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생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비눗방울을 불며 활짝 웃는 싱그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
드라마 속에서 늘 날카롭고 극치를 치닫는 감정을 표현했던 얼굴과는 달리 이번 화보를 통해 지혜원은 발랄한 청춘의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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