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7월호 화보 장식
  •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가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타오르미나에서 촬영됐다.
  • 김지원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디바스 드림' 컬렉션을 착용해 세련된 우아함을 과시했다.
  • 로마의 카라칼라 스파에서 영감을 받은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유려한 곡선미와 다채로운 젬스톤의 조화가 돋보이며, 이탈리아의 아름다움과 메종 특유의 창의성을 품고 있다는 평가다.
  • 불가리 앰배서더 김지원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존재감을 빛낸 새로운 화보는 노블레스 7월호를 비롯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노블레스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및 자료 제공 = 노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