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전원주. ⓒ정상윤 기자
    ▲ 배우 전원주. ⓒ정상윤 기자
    배우 전원주가 오랜 시간 이어온 자신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공개하며 '부지런함'을 가장 중요한 재테크 비결로 꼽았다.

    최근 방송에서 전원주는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 왔다며, 좋은 매물을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부지런함"이라며 "정보를 먼저 얻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자들과 꾸준히 연락을 이어 갔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특히 마음에 드는 지역이 생기면 주변 공인중개사들과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방법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급하게 처분하려는 매물이 나오면 바로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미리 관계를 만들어 두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방식으로 투자에 나선 사례 중 하나로, 과거 신촌에서 건물을 매입했던 일을 소개했다. 전원주는 배우 여운계와 함께 해당 건물을 공동으로 구입했으며,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샀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가격이 10배 정도 오른 셈"이라며 "당시에는 큰 기대를 하고 산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됐다"고 회상했다.

    전원주는 또 "투자는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정보를 모으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며 "가만히 기다리기보다 직접 움직이고 사람들을 만나야 기회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발품을 아끼지 않는 방식의 투자 철학을 소개한 전원주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재테크 경험을 쌓아 온 그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