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숨 막히는 SF 액션이 온다11월 국내 개봉 확정,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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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시리즈 '프레데터'의 새로운 작품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Predator: Badlands)'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낯선 세계로 추방된 프레데터가 생존을 위해 위험한 여정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자신보다 훨씬 위협적인 존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뜻밖의 동맹까지 형성하게 되는 전개가 더해지며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프레데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 시리즈는 영화 '에이리언'과 함께 SF 액션 장르를 대표하는 세계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두 시리즈가 만난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Aliens vs. Predator)'를 통해 독특한 크로스오버 서사를 선보인 바 있다.
프레데터는 강렬한 외형과 압도적인 사냥 능력으로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로 꼽힌다. 공포를 자아내는 비주얼과 뛰어난 전투 능력 덕분에 인간뿐 아니라 '에이리언'과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존재로 묘사돼 왔다. -
이번 영화는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설정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인간을 사냥하는 적으로 등장했던 프레데터가 인간과 협력 관계를 맺는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된 구도는 액션뿐 아니라 서사적인 측면에서도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연출은 영화 '프레이(Prey)'를 통해 호평을 받았던 댄 트라첸버그(Dan Trachtenberg) 감독이 다시 맡았다. 그는 기존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프레데터 이야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주연에는 배우 엘 패닝(Elle Fanning)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영화 '말레피센트(Maleficent)' 시리즈와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등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작품의 분위기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영상은 프레데터가 거대한 사냥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네가 살아남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대사로 시작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
이어 "'프레이' 감독이 선보이는 잔혹한 세계, 죽음의 땅"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영화가 펼쳐낼 거대한 스케일을 암시한다. 영상 말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존재와 맞서 싸우려는 프레데터의 모습이 등장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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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한층 확장된 SF 액션을 예고한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Predator: Badlands)'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사진 및 영상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영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