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도 슬기롭게 … '엘르' 5월호 커버 장식
  • 배우 고윤정이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고윤정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5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샤넬(CHANEL)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그는 브랜드의 2025 봄·여름 레디 투 웨어(Ready-to-Wear) 컬렉션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최근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을 모두 마친 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비교적 긴 휴식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에는 쉬는 시간이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심심해졌다"며 "작품 후시 녹음 일정이 있을 때는 내 녹음이 없는 날에도 스튜디오에 나가곤 한다"고 웃으며 전했다.

    또한 작품 공개를 앞둔 시기에 대한 설렘도 털어놓았다. 고윤정은 "촬영을 마치고 작품이 공개되기 직전의 시간이 가장 기대되고 뿌듯한 순간 같다"며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최근 공개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서는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 "함께 연기한 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팀워크가 더 좋아졌고 현장도 점점 편안해졌다"고 덧붙이며 배우들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기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연기를 할수록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갈증이 생긴다"며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항상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자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윤정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 콘텐츠는 '엘르' 5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제공 = 엘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