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무대 장악력 발휘솔로 아티스트 진가 제대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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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제니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완벽한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첫 곡 'Filter'로 무대를 시작한 제니는 'Mantra', 'ZEN', 'Love Hangover', 'Seoul City', 'like JENNIE' 등 13곡을 약 50분 동안 쉼 없이 이어갔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제니와 함께 무대를 즐겼고, 그녀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특히 'Damn Right' 무대에는 피처링 아티스트 칼리 우치스(Kali Uchis)가 깜짝 등장해 무대를 한층 화려하게 만들었고, 타이틀곡 'like JENNIE'가 시작되자 관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과 떼창이 이어졌다. -
외신들도 제니의 '코첼라' 공연에 주목했다. 롤링스톤과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등은 "제니가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코첼라'는 1999년 처음 시작된 음악 축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진행되며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로 손꼽힌다.
제니는 첫 솔로 무대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후, 오는 20일에도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에서 추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 출처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